제 분신들입니다.^^ (충격적인 착샷 있습니다ㅋ) Datejust

아버지와 장인어른 생신이라서, 본가와 처가 식구들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나갈 준비를 하다가, 데잇저스트가 이뻐서 혼자 찍어보았습니다.

이쁩니다..

블링블링합니다. ^^

이제 차를 타고 식사장소로 갑니다. 역시 운전석에서 찍으면 사진이 잘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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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착샷은 어디 있냐구요?^^ 낚시성 제목은 일단 죄송합니다.ㅋ

제가 가장 아끼는 보물인 제 딸도 얼마전 홍콩여행에서 득템을 하였지요.

딸아이 착샷입니다.

형광빛 핸즈와, 꿀벌의 해맑은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딸아이의 우아한 포즈도 주목해주세요.ㅋㅋㅋ

빠질 수 없는 크로스샷~!!!! 꿀벌시계가 롤렉스에도 밀리지 않네요.ㅋㅋㅋ

제 롤렉스를 딸아이에게 물려주는게 꿈입니다. 데잇저스트는 사이즈도 크지 않아 여자가 차도 쉬크해보이지 않을까요?ㅎㅎㅎ 그냥 새 백 사달라고 할 것 같긴 합니다만 ㅎㅎ

회원님들 또다시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