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CS 다녀왔습니다. Submariner

좀 기분이 그러셨겠네요.

보통 일반 점검은 그냥 해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내민손 민망하게 하는 재주가 있군요. 역삼cs

으음... 기본 오차점검은 해줄텐데... 기분 상하셨겠습니다...

약간 까칠 하네요 ㄷㄷ

모저런경우가;; 원래  보증기간내에 기본정검요청하면 해줘야되는거아닌가요?

거기계신분 일하기싫나보네요ㅡㅡ;

고함을 버럭버럭 때론 무식이 최곱니다.

여러분의 댓글들이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아놔~~~ 당장 책임자 나오라고 하시지 그랬어요~~~??

몇백에서 몇천짜리 시계를 팔아먹으면서  직원교육이 엉망이군요,,,

한국 고객이 무슨 홍어좆도 아니고,,,,

아이쿠야~~ 내가다 민망해지네요...  ```

별님 고생하셨네요. (제 친한 후배도 "별"이가 있는데...지송^^)

기분 푸시고, 즐거운 밤 되셨으면 합니다.

담에 제가 거기 가면 그 여자분 혼내고 오겠습니다.^^

(저도 가서 그 여자분한테 혼나는건 아닌지-_-)

혹시 카운터에 여자 분 아닌가요?

좀 X가지 없게 굴던데...

맘상하셨겠어요;; 

저희 회사 건물인데 4층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저번에는 가서 브로셔만 집어온 슬픈기억이....

입당하고싶어요...ㅠㅠ

저도 두번 방문 했었는데, 갈때마다  매우  불쾌 했습니다 

접수받는 여직원의 태도가, 위압적인 느낌이 많았습니다

직원 교육이 필요할듯, 합니다.  

저도 한번 가보긴 해야할텐데 왠지 두려워지네요... 

천만원 넘는 시계라 당연히 점검 해줄줄 알았는데 예상밖이군요. 

제가 시간이 없어 아는 친척 학생한테 제 일본에서 산 씨드웰러

오버홀 좀 하러 보냈습니다.

뜯어 보더니 상태가 좋아서 굳이 오버홀 지금 안해도 된다는 말과

공짜로 파우치도 주길래 서비스가 괜찮고 돈만 벌려고 하는데가 아니구나 했었는데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요.

멋집니다 역시 로렉스!!

뭐 한국에서는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지가 못해서 어느 브랜드가 들어와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슬프네요..

저도 문앞에서 그아가씨가 그냥 돌려보내더군요..   "별문제 아니니 그냥 가라~" 라는 뉘양스였습니다. ~~  ㅋㅋㅋ

오차 점검이나 세척정도는 해 줄수 있을텐데요...   오차점검 같은 것은 그냥 기계에 대면 그래프로 측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금방 가능하더라구요.  애프터 서비스가 아닌 비포서비스라는 말도 모르는 직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표현이나 응대라도 고객이 기분이 상하는 느낌을 받았다면 문제는 있는게 분명하네요.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차점검이라도 해달라고 하시지....^^

어떤 아가씨인지 알겠군요,,, 까칠하기보다는  저에겐 프로근성이 느껴지던데요..   좀 엄격한 느낌은 있으나,, 가능한 서비스는 확실하게 해주더군요

그여직원  불친절하고 성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