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Happy new year~ (with 스뎅청판) Submariner
안녕하세요~ 젬마입니다~^^
새해 처음하는 포스팅이네요..이거이거 귀차니즘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지난주는 3일 출근이었으니, 원체 만만한 주였고, 이번주부터는 정말 시작이네요~ㅜㅜ
이달에는 해외출장이 세번이나 잡혀있습니다...1월이 후딱 지나갈 것같아요~
동남아같이 따뜻한 곳으로 가고싶은데.....
작년만 같은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게 올해의 제 바램입니다.
모..대박이라도 나준다면, 좋겠지만, 큰 사고 없이, 수입도 작년만큼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올해 목표와 바램은 어떻게 되시는 지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저녁 술기운에 깜찍해 보여서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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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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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알고보면 로렉스 최고봉은 화이트골드가 아닐까요?
아름다운 시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