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Sea Dweller

몽클은 최근 검콤 뽐뿌를 죽일때 마나님께서 하사하신게 있어서...

근데 전 저주머니들이 맘에 든건데 ㅋㅋㅋ

아참 와이프분께 같이 봐주시느라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

국부님은 몸짱이시니 주머니가 달린것도 멋지시게죠.

저는 저질 몸매라서 영 자세가 안나오더군요. 흑.

아내가 얼마전 백화점에서 입은 내 모습을 보고.. 오빠 딴거 보자~ 하더라구요. 제가 밀리터리 혹은 헌팅웨어 쪽을 좋아하거든요.ㅎ

저도 매냐님처럼 밀리터리 헌팅 이런쪽 스퇄을 꽤 좋아합니다 디테일이 복잡하고 때론 조잡스럽기까지한 ㅎㅎ

역시 젬마님 ㅠ.ㅠ

저게 저래뵈도 콜라보까지 진행했던 제품이드라고요 지금은 솔다웃됐지만서도 ...

지금 표기는 블랙인데 제가 볼땐 약간 그라파이트 계열 색상이고 사이즈는 S, M, L 요렇게 남아있던데 요게 일반 사이즈보다 좀 크데요

(아랫건 콜라보제품)

오오~ 요것도 이쁘네요~

근데 저는 집사님이 포스팅 하신게 더 이뻐 보여요~ 털까지 달아놨음 더 좋았을 것을...혹시 이녀석도 디퀘인가요??

저도 공구 하고 싶은 맘이 불끈불끈~합니다~^^

요건 캐구입니다 가격이 595불에 배송비가 10불 배대비가 한 3~4만원할겁니다 관세는 랜덤이실꺼구요 ㅋㅋㅋ 그래봐야 요샌 fta로 국내세 10%일껍니다

오오 외쿡 군바리들이 입는다는 캐구군요~

조만간 전화드리겠습니다~ 으흐흐

ㅎㅎㅎ

디퀘 벨트까지 풀셋입니다 .

ㅋㅋㅋ 그리고 몽클패딩 꼭 성공하십시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떠나간 나아쁜뇨온이 선물해준 향수를 아직도 쓴다는 건 절대로 들키지 마시구요

ㅎㅎ 당연하죠~ 저 신혼여행 다녀온지 4일 됐습니다.

지구의 평화는 독수리 오형제가 지키든 말든 상관없지만 가정의 평화는 제가 꼭!!! 지키겠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꼭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독수리오형제에게는 사나운님 가정사는 신경쓸 필요없다고 제가 따로 연락을 해두겠습니다.

양쪽에 지퍼있는 제품이였죠 아마?

별말씀을 칭찬 감사드립니다 ^^

벌써 질러버렸습니다 끄응

저도 5cm 줄서봅니다..

그럼 국부형님 저희랑 똑같거나 비슷하시겠네여 ㅋㅋㅋ

큰일일세 ... 내가 그때 취해서 괜한 헛소리를 ...

감사합니다~

하하 미미님 감사합니다 ^^

나이가 디퀘 입을 나이는 아닌데 디퀘말곤 입을 수 가 없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군무수님 ^^

오럽심님 팔뚝에는 저런 그라파이트 계열 패쪼가 절실합니다 ^^

아 사르가소님의 지원에 힘입어 질렀습니다 근데 지르고 나도 재고가 남네요 캔슬하고 디스카운트 들어갈때 재구매를 할까요? ㅎㅎㅎ

오호 이것도 이쁘군요 근데 캐구에 완전히 눈이 뒤집히는 바람에 ㅋㅋㅋ

말씀하신 그 시절이 디자인이 아주 핫했죠 ^^ 요즘은 한물 갔습니다 간간히 디퀘구나 명을 유지할뿐 대처할만한 브랜드가 눈에 들어오면 아마도 갈아타지 싶습니다 지금은 그냥 낯익음(?) 입고 있는 것일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