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을 맞죠?? (아추비추님이랑) Submariner

아추님 닉넴을 보니 산돌님, 제왕님 쌍두마차가 로렉포럼의 부흥을 이끌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비하면 지금은 많이 죽었네요.. ㅎㅎ 한페이지에 3일치가 보인다는건 상상할수도 없던 그 시절.. 그래봤자 올초인데 말이죠. ㅎㅎ

다 끓여놓으니, 그제서야  등장하셨습니다

멋진데요..^^;;

저도 서브는 꽤 오래 가지고 있어서 큰 감흥이 없는데 요마는 한번도 사용을 안해봐서 한번 차보고 싶긴 합니다.

반짝 반짝 요마~!!

이힝~ 이쁘네요 두개 다..

조폭형제 아추 잼마. 시계삥 셔틀시키는 무서운 형제 ㅠㅠ

요마도 섭마도 이쁘지만 두분의 우정도 부럽습니다~ㅎㅎ

이제 목욜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오늘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군요 ^------------^

모든 월급쟁이 분들 및 자영업 분들....그리고 쉬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가끔씩 아추님과 함께 일하는 틈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는군요.^^
 역시 브링브링은 요마쪽 아닌가 하네요.
요마도 한번 베젤을....ㅎ;

팔은 안으로 굽는 법... 요마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  빨리 요마2 득템하시길~~~

부대찌게면 해장 제대로 되셨겠네요.

형님 점심시간에 찾아가면 밥 한끼할수잇군여 ㅎㅎㅎ 아추형님도 완전 오랜만이네요.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

ㅎㅎ 주관적으론 섭마의 느낌이  더 이뻐 보입니다 ㅎㅎㅎ

젬마님 저빼놓고 너무 자주 회원분들 만나시는거 아니세요?(질투)

ㅎㅎ~커피 언제 마시죠? 헤헤~

요즘 보기 힘든 아추비추님을 만나셨군요~ㅋㅋㅋ

제가 아추님의 철처한 이중생활(모두를 속이고 업그래이드 계획....)을 캐치했습니다

ㅋㅋㅋㅋ 조만간 우리 아추형님 거꾸로 매달아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몰라요~ㅋㅋㅋㅋ

써브마리너 이번에 구입후에는 절대 방출하지 않으렵니다.. ㅠㅠ

너무너무  후회 되네요...

제목부터 잼나는군요....

아추비추~~~~~

위에 맨형님 말씀이 사실이고 올해안에 성사된다면 아추비추님 턱이 남아나시지 않을듯한데요....

젬마군과 맨형님이 아주 벼르고 벼르는듯....ㅎㅎㅎ

아추아우님 저도 보고싶은데...

찌개 다 끓여놓으니 등장...그 분위기가 눈에 선합니다.

가뜩이나 추워서 목이 움츠러드는 날씨에,  오늘 점심은 김치찌개나 먹어야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ㅎㅎ 시계로 친해질수 있는 분들이 빨리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흑~

좋아보입니다.^^

둘다 이쁘네요^^ 역시

서브와 요마의 만남이군요~!!

둘 다 너무 좋아하는 모델이라 이렇게 보니 신선해보입니다^ㅡ^

요마도 참 이쁜 것 같아요 ㅋㅋㅋ

담에 저도 부대찌게 먹으러 함 놀러가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