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수님들께 질문올립니다.. Submariner

제가 사실 내일 서브를 영입할 예정입니다..ㅎ

요새 꿈에도 서브가 나올정도로 너무 행복합니다..ㅎ

그런데요..요새 중고장터를 보다보니 이런글들이 올라와서 질문을 올립니다.

서브를 해외스템핑구입시 A/S는 국내 샵에서 산거랑 차이가 없다고 제가 아는 여러 서브 유저들의 말씀을 들었는데요.

A/S라 함은 제가 생각하기로 서브의 경우 케이스 자체, 베젤, 글라스, 다이얼, 핸즈, 무브먼트, 브레이슬릿..

뭐 이정도로 시계를 나누어 생각해 본다면, 국내 로렉스 CS에서 서브의 경우는 서브가 아무리 심각하게 손상?이 되더라도

자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요.(파츠가 다 있으니까 문제가 심각하면 교체를 하면 된다고 전 생각하는데요.)

서브의 경우 국내에서 수리가 불가능하여 스위스 본사로 가야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만약 본사로 가야만 한다면 해외스템핑 시계는 복잡한 관세시스템을 통해서 스위스에 갔다가 다시 국내로 와야하고....

뭐 그런건지..궁금합니다..ㅎ

저두 시계 생활을 한지 한 3년쯤 되고 오메가, 테그호이어, 독일 시계등 중저가 시계들은 여러 경험해보고 수리나 오버홀등..

여러경험을 해보았는데요. 로렉스의 경우는 어떤가 싶어서요..

AP의 경우는 저도 들은바가 있구요..AP와 로렉스는 경우가 다르다고 알고 있거든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