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OOO해야한다?..... Sea Dweller

이쁩니다..^^

요새 느끼는 점이라면... 이쁜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편리함과 착용감..

구형 서브 착용하다가 신형으로 갔을때 착용감이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형 서브로 갔다가 이번엔 아쿠아타이머.. 브레이슬릿이 3연인거에 반해서

시계 폭과 러그의 균형으로 인해 착용감이 좋았지만..무게의 안습..

다시금 구형서브로 회귀하였다가.. 현장근무용인 5610bc 구입..

그리고 추가 영입으로 신형 po....

그래도 역시 착용감을 중시하는 저이기에. 요새는 주로 5610bc만 착용하고 다닌다는..

이게 은근 슈트에도 어울리더라구요.

그래도 서브와 po도 아껴주고 있답니다..ㅎㅎㅎ

po는 남들이 모라해도 저한테는 줄질용 시계;;;;;;ㅎㅎㅎ

하록선장님 ㅋㅋㅋ 정답이신듯...시계는 일단 이쁘고 봐야합니다.^^

지원샷 나갑니다~ 딥씨 포에버!!!

하록님 오랬만입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

매력적인 딥씨 잘 보고 갑니다 ^^

히히~ 하록님의 포스팅은 간만에 보는군요..^^

시계는 이뻐야 한다! 지극히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사실 시계의 기능적 요소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시계는 예뻐야 한다...그 말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예뻐야 하는건 시계말고도 많겠지만...^^

좋은 기계(혹은 시계)는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더군요.

동감합니다.차랑 시계는 일단 자세죠 ㅎㅎ

정말 멋진.. 마초?딥씨.. .. 포스팅의 최고봉은.. 역시 최강하록선장님.. 이라 생각합니다.. ^ㅡ^

다음은.. 스트랩 모델이라 맘을 잡으면서도.. 다이버워치의 매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딥씨 유접니다. 너무 멋진 시계라서 이놈 얼굴보는 재미로 살 정도라니까요..ㅎㅎ

섭마 스틸로 가려다가 조금 덩치큰 이 녀석 데려온 게 얼마나 잘 한 일인지..멋진 시계 갖고 계십니다.

이상하게 딥씨는 오래가지고 계시는군요~^^;;

날씨가 추워서 옷이 두꺼워지면 이제 슬슬 불편해질만도 한데요~ㅎㅎㅎ

그냥 부러워서 태클걸고 갑니당~^^

이쁜 시계 잘봤습니다~^^

아무리 이뻐도 내눈에 아닌건 아니더라고요~^^

내눈에 이쁜거가 최고입니다~

제기준으로 시계 선정하는 우선순위는 멋있어야(간지)하고 그 다음이 정확하고 튼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딥씨의 저 볼록한 글라스가 이쁨을 배가시켜주는거같습니다..게다가 단순히 보기좋으라고 볼록한것만은 아니라고

예전에 하록님 포스팅에서 본것같네요 ㅎㅎ

작은 먼지,티끌하나 없네요~~!!정말 이쁩니다!! 그런 이뿐 시계를 소유하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

정말 시계는 이뻐야 합니다

브랜드 무브먼트 중고가 a/s 신품가격 사이즈.... 물론 중요한데

근데 이쁘지 않으면 방출인 건 모두에게 공통인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이뻐야 매일 시계차는 맛도 있고 귀여운놈 떡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아껴줄수 있을듯 합니다. ㅎㅎㅎ 

역시 하록님 포스팅 항상 기다려집니다....

저도 격하게 동감하면서 추천한방 드리고~~~~^^

저의 시계는 000해야한다?......

시계는 딥씨처럼 멋있어야한다.....

딥씨는 자체로 존재감&묵직함 이 매력아니겠습니까~ ㅎㅎ 

전쟁나서 탄피 떨어지면 둔기로 사용해도 될만큼 묵직하다는,,,,, ㅎ

하 이것 참 맞는 말씀만하셔서리... 근데 딥씨 왕관이를 찾을 수 가 없네요 이번이 벌써 두번째 딥씨인데 ㅠ.ㅠ

잘 찾아보시면 보여요

하록님 하고 딥씨는 정말 잘 어울리는 군요.  그래도 저는 딥씨는 아직 뽐뿌가 잘 안 오니 불행중 다행? 입니다. 그런데 PO는 조금 뽐뿌가 오더군요. 특히 오렌지로다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경험해 보고싶긴한데,.....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서브가 갑이지요. 그리고 딥씨도...^^  하록님 사우나 가셔서 너무 땀 많이 빼셨는지 마지막 사진은 좀 까칠하게 나왔어요.  언냐가 하는 피부샵에 한번 다녀오심이....   농담입니당^^  추천 꾸~~~욱!!

딥씨 볼수록 멋지네요.^^

딥씨의 묵직함이 멋지군요

어느 한가지라고 찝어내기는 참 어렵죠. 이상형을 설명할때와 비슷하게. ㅎㅎ
저는 그냥..

시계는 내 맘에 들어야 한다~ 입니다. ㅋ

아.. 근데 건조한 날씨인 가을인데.. 팔에 로션을 좀 더 발라주시면 맨질맨질한 피부와 시계가 더 이쁠거같애요~

행님 가족분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ㅎㅎ

핑계지만 요즘 내??외적?? 으로 문제가 있어서 포스팅은 못하고 잠깐 잠깐 들어와 답글만 달고 다닙니당!!ㅎㅎ

행님이 주신것 감사히 잘 소비 하고있습니당!!ㅎㅎ(항상 막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럽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어머님도 지금 보관주이네요!!ㅎㅎ 담에 한번 물어봐야겠네용!!ㅎㅎ

가장 중요한건... 시계는... 팔에 걸고 다니는게 부담되지 않아야 한다~~ 아닐지요??

길지 않은 30대초반에서 중반을 넘어가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지만.. 이래저래.. 많은 종류의 지름을 통해 이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제 분수나 환경에 맞지 않는 걸 들여서 모셔놓고 구경만 하게 된다면 그건 그 제품을 사용하는게 아니더군요.

물론 이 타임포럼이란 곳에 엄청나게 부유하신 분부터 저처럼 한푼 두푼 모아 간신히 한점 구입하신 분부터 엄청 다양한 분들이 계실텐데요.

정말 자기만족은 당연히 1순위 이지요. 근데 살다보니 제 만족만을 표현하기에는 어렵거나, 혹은 제 욕심때문에 놀고 있는 아이템들을 보네요.

물론 제 성격상 그렇다는 말씀이구요~  오늘도 즐거운 시계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

하록님 다음에 허심청에서 등밀어 주기 한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