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서브마리너입니다. ^^ Submariner

정장 사진은 로렉스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입니다~

태크쟁이님 감사합니다. ^^

두번째 사진은 글을 적어놔야겠군요.

저도 너무 멋져서 로렉스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칸초님 감사합니다. ^^

섭마 구매후 워치 와인딩 안돌리고 그냥 박스에 넣어두었을때 광고 사진보고 10시 10분에 딱 맞춰서 놔두었었습니다. 

시계를  제일 멋있게 보이는 분침과 시침의 위치가 확실하더라구요.

바다의방랑자님 감사합니다. ^^

제임스본드의 이미지는 서브마리너와 가장 잘 어울리는거 같다고 생각이듭니다. 씨마스터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 오해 말아주세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저는 서브마리너 구매를 결심하고 웨이팅하게 된 이유중 가장 큰 하나가 바로 저 사진이였습니다. 사진속의 서브마리너는 정말 너무 멋있었구요 실제로 웨이팅이 끝나고  처음 손목에 올려본 서브마리너의 느낌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오해피님 감사합니다. ^^

저도 저 사진보고 구매를 확실히 결정하게 되었었습니다. ^^

너무~ 멋지더라구요.

구매를 더욱더 하게 만드는 서브마리너 광고사진 장난 아니네요. ^^

감사합니다. ^^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이 많이 떨어졌군요. 이런날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선택해서 웨이팅하고 구매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너무 길다라고 생각하였는데 구매를하고나서 지금까지 생각이 정말 잘 선택하였다는 생각뿐입니다. 역시 로렉스 진리의 섭마로 불리는 이유는 제가 느껴보니 알겠더라구요.

b당매니아님 감사합니다. ^^

저도 저 사진 때문에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콤비를  뒤로한채 스틸제품을 계속 기다렸습니다. ㅋㅋ

진짜 광고사진도 최고고 서브마리너도 동급최강인거 같습니다. ^^

다른 사람 손목위에 있을때 더욱 욕심이 나는 시계가 바로 서브마리너인거 같습니다. 

팡팡팡님 감사합니다. ^^

서브마리너가 가장 잘 표현이 된 사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저정도 느낌이 나도록 운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조만간에 착용샷 기대해도 되겠죠?

CS-356님 감사합니다. ^^

저 핏줄도 너무 탐이 나는데요? 저도 운동 열심히해서 비슷한 느낌이라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