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환 마마 보다 무섭네요 ㅠ Submariner

시작되셨군요 ㄷㄷㄷㄷ

재정적인 부담이 덜하시다면 데이토나 팬더 다이얼 강추 입니다..

금통은 데이토나가 젤 이쁜거 같아요 ㅠ

제가 7년전에 cl구입할때 생각납니다.당시cl500과 cl55amg가격차이가 거의큰거한장정도 차이가 났었습니다.500에5자하나 더붙는데 말이죠~그런데 저는 55amg를 질렀습니다.성향상 과정을 즐기지못하고 한방에 가는쪽이란걸 잘알았기때문입니다.하지만 구입후 만족감이 너무커서 7년을 소유했습니다.그때만약 500을 샀었다면 1년후에 결국55amg로 갔었을겁니다.1년내내 500에 만족못하면서 말입니다.성향이 저랑 비슷하신듯해서ㅎㅎ참고만하세요^^

동지가 생겼다는 생각에 잠이 잘 올것 같습니다...ㅋㅋㅋ

욕망, 이성 및 현실과의 끝이 없는 싸움이죠 ㅋㅋㅋ 만족 못하면 결국은 좋은 것을 취해 봐야 되지만 이것도 잠시.... 또 다른 높은 곳을 향하죠 ㅎ

지름의 세계에 영원한 것은 없겠지만 한방에 가는 것만이 그나마 불필요한 출혈을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음.. 무서운 길로 접어드셨군요..

저라면 젬티 녹금으로 한방에 ....ㅎㅎ 그런데...서브는 아무래도 나중에 생각나실겁니다...ㅠㅠ

이런 지름신이 오신건가요?....;;

시계를 좋아하는 거의 모든 이들에게 지름신은 어김없이 찾아 옵니다.  그런데 그 지름신이 일시적인 경우도 가끔 있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말입니다. 한동안 익스 2 신형 흰판과 그린 밀가우스가 가지고 싶어서 안달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조금 시간이 지나가면서 지금은 지름신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익스 2 신형과 그린 밀가우스의 포스팅이 최근에는 거이 없었고 잘 빠진 사진을 안보니까 저절로 사그러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 지름신이 일시적인지 아닌지는 타포생활을 잠시 접고 지내보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 듯...  한 보름지나면서 생각이 가시면 일시적인 것이니 구매하시면 금방 리세일하시게 될것이고. 만일  자꾸 생각나고 못 참겠으면  이건 질러야 해결되는 지름신이 분명합니다.

섭마 콤비 분명 멋진 시계입니다. 아직 정이 안드신 모양인데... 정 들여보세요. 너무 멋진 시계인데......

이 곳에서는 제대로된 답을 얻기 어려우실겁니다 ㅋㅋ 이 곳은 시계쟁이들만 있는 곳이니 답이 뻔하죠 ㅎㅎㅎ 

지갑 저랑 똑같네요~~보테가,,,

곧 기변 포스팅 올라올것 같네요~~

타포인이라면 다 똑같습니다..

눈이 부실 지경이네요..ㅎㅎㅎ

마음가는길로 신중히 ~  ~  갈려구요  ㅋ

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 하세요.^^

가장 무서운 단어 뽐뿌 ㅋㅋㅋ

젬티 녹금으로 신중하게 ㅎㅎ

진정하세요 녹금후엔 눈에 뭔가 또 보일겁니다.

마음이 가시는데로..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