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의 포스팅이네요^^ Datejust

서브와 디제이 참 잘 어울리죠^^ 예, 애정을 많이 줄려고 합니다~

예, 회사일도 무척 바빴습니다.

형님께서 스틸검판디제이라니요~ 그것도 드림워치시라니.... 그치만 굉장히 잘 어울리실 거 같습니다^^

뭐든지 스틸차다보면 콤비가 땡기고 콤비 차다보면 금통으로 가는 수순 아니겠어요?

내복을 슬슬 꺼내야할 시점이 오는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스틸의 브링함도 무시못하죠.

콤비의 매력이 크긴하지만 다시금 마음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쉽지만은 않은 거 같습니다.

에미넴이 디제이스틸 차는 것은 몰랐네요~

그냥 깔끔하죠. 무난하고...광빨도 적당히 있고...클래식한 멋이 있습니다.

존재감 인정해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원체 저도 금을 좋아하다보니 최근들어 욕심이 좀 늘었네요.

기변없이 주욱 가려고 마음 가다듬는 중입니다~

옙,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하트도 잘 축적해놓구 있구요ㅎㅎ

역시 서브마리너처럼 콤비가면 스틸 그립고 디제이도 매한가지일 거 같군요~

그러나 사람은 경험해봐야 깨닫는다고 많은 출혈이 있은 뒤에 후회되겠죠.

저도 마누라 구박도 있고해서 꾸준히 차려고 합니다.

지난번처럼 중간지점도 좋고, 서울이든 광주든 다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왕형님. 회사일 바쁘다면서 또 머리한켠으로는 그런 고민을 계속 했었습니다.

정신 못차린거죠^^;; 다른 분도 아닌 디제이대장께서 충고해주시니 잘 새겨듣고 장터출입은 금지시켜야겠군요.

40대에는 저도 텐포인트 콤비로 고고씽하겠습니다!!!

예, 제가 차도 그렇고 튜닝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서요.

원래 가죽, 스틸 호환모델이 아니면 따로 교체를 하지 않습니다.

그치만 디제이는 가죽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디제이의 매력은 쥬빌레 밴드에 있는거 아닌가요ㅎㅎ??

고맙습니다. 여기는 서대문역 근처에 있는 스탠딩커피 3호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뼈 있는 말이군요. 저는 달릴 능력도 없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달리진 못하고 걸을 수 있는 능력으로 뭘 어째보려니 참 힘드네요~

역시 기변하지 않고 그냥 살아야하는게 정답인 거 같습니다.

도피디님에 저 나미에도 추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큼한 거 무척 좋아하거든요.

스탠딩커피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