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마스터 뽐뿌 Submariner
오후...늦게...갑자기 느닷없이 뽐뿌샷을 보아버렸내요 ..
요트마스터...가지고 계신분들중..
혹시...보내실분없나해서 ..ㅎㅎ
섭마는 차보았고..
요마...땡기네요..뽐뿌샷보니..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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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9.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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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킴
2012.09.12 16:26
신형은 언제쯤 출시인가요 ?ㅎㅎ
한번...예약이나 넣어볼수 있게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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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09.12 16:27
요마 진짜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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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추리닝
2012.09.12 16:33
신형을 춫현드립니다.... 요마자체는 너무 이쁜데.. 버클 보면 한숨 나오거등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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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요마
2012.09.12 18:55
타포하면서 유독 요마 이야기가 나오면 버클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는 요마 유저로써 오히려 다른 시계보다 무겁지 않아서 좋던데요
저는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 못느낌니다.
버클 어떤 문제가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요^^ -
아디다스추리닝
2012.09.13 09:47
타포에 환자들이 많다보니 많은 모델들을 경험하고 작은문제까지 파고들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최근 소폭가격인상 전까지만 하더라도 1320 이었는데.. 그 버클이 도대체 그 가격에 어울리는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브레이슬릿까지 통짜로 개선되었음에도 버클이 그대로라.. 더 욕을 처드시는 상황일테구요....
요마가 가벼운거야 어디 버클문제겠습니까....ㅎㅎㅎ....
그리고 일반적으로 구형들이 착용감 더 좋다는 것도 개개의 팔목 싸이즈와 모양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것도 구형의 브레이슬릿과 버클의 장점이라고는 하기 어려울듯 하구요... 제 경우에는 미세조정 가능한 신형섭마의 착용감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현재 팔목 15cm 구요...
제 결론은 구형 버클이 신형보다 나은건 1% 도 없다.. 단지 내구성 떨어지고 불편하고 (이쑤시개로 쑤셔야 하죠?) 싸보인다.... 그래서 싫은 거죠.. 뭐...
별 이유야 있게씁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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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님
2012.09.12 16:42
저도 뽐뿌 왔습니다 ㅎㅎ -
종훈킴
2012.09.12 16:48
신형은 언제 출시 되는지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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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bomb
2012.09.12 16:51
요마는 사실 구형버클이라고 해도 착용감이 그렇게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스포츠 워치를 경험하셨으면 조금 세련된 시계를 느끼기에는 정말 딱 좋은 시계가 바로 요마입니다...
플래티늄 다이얼에 빨간 초침을 직접 보셨다면... 그냥 지르시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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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
2012.09.12 17:29
맞습니다. 구형 버클이라고 해도 민짜가 아니고 브레이슬릿의 모양과 동일한 모양으로 엠보싱처리가 되어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가벼우면서도 착용감은 서브 신형보다 오히려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요^^....... 서브가 검정이나 청판등 유색계열이고 데이토나도 블랙아니면 화이트가 주류이므로 약간 펄 느낌의 백금 다이얼판의 느낌은 다른 로렉스에서는 찾아보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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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킴
2012.09.12 16:58
요마...매물도 없내요..
어짜피 섭마를 매매하면 자금은 충분한데..
중요한건 매물이 없고...04년식 요마가...업자가 현금으로 7 4 0 부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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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9.13 17:50
하긴 요마 매물이 귀하긴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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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fenómeno
2012.09.12 17:48
카테고리는 섭마인데 글은 요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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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킴
2012.09.12 18:07
앗 죄송해요 ㅎㅎㅎㅎ
항상 섭마로만 하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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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e82
2012.09.12 18:52
요마는 참 고급스런 데일리 워치로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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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
2012.09.12 19:11
요마1은 지금 3가지가부족합니다
1. 부족한 브레슬릿
2. 구형 버클
3.약한 베젤
이번에 버클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브레슬릿 또한 신형의 브레슬릿으로 오면 괜찮겠지만 지금의 데이토나 급의 브레슬릿으로는 아직 부족한것이 있지요ㅠ
베젤이야 어쩔수없구요 -
약란
2012.09.13 10:04
요트마스터 저도 이곳 장터에서 구해서 만족스럽게 차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여직원들이 로렉스인줄도 모르면서도 시계 멋지다고 하더군요,,,
플래티늄의 고유 비둘기 색의 다이얼과 베젤이 다른 모델이 흉내낼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풍깁니다..
시계회사들이 가장 비싼 라인의 시계 케이스를 플래티늄으로 괜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하나 좋은 점은 아무 복장이나 튀지 않게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비싼 것이 단점이나,,,
순도 95%의 플래티늄의 가격이 순도 75%의 골드보다는 비싸기 때문에,,
다른 모델의 콤비 모델의 금의 함량과 비교해도 원가는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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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09.13 10:08
요마 여러 불편한점이 있어도 이쁘다는것으로 커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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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09.13 13:21
신형 요마는 기대가 좀 됩니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이것 참 저는 가야할길은 먼데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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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9.13 15:32
신형요마 이번에 정말 기대됩니다....
기대되고 궁금하지만 제 손목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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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라떼
2012.09.15 12:53
저는 섭마보다 요마가 착용감도 더 좋고 착 감기는 맛도 있고 좋던데요
브레이슬릿은 차보면 실상 나쁜 줄 모르겠더라구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실제로 보면 더 땡기실걸요...
저 신형 너무 기다려지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