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로렉스는 못 알아보고... Submariner

예전에 나온 브로바는 로렉의 DJ와 완전 똑같지요..  왕관빼고는..ㅋㅋ

잘 됏네요... DJ로 기변해도 회사에서는 모를듯 합니다.. ㅋㅋ

ㅎㅎㅎ

막상 로렉스 차다보면 콤비나 금통제품 제외한 스틸류는 못알아보시더군요~~

세상사람이 모두 타포회원이면 다 알아보겠지만요~~ㅎㅎ

섭마는 특히 비슷하게 생긴 시계들이 하도 범람해서...

언뜻 봐선 시계에 크게 관심없는 분들은 잘 모르시더군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로렉스 = DJ콤비,혹은 금통

의 공식인건가요??

섭마는 세이코급인가요?? ㅠㅠ

저는 예전에 스테인 오션 차고있는데 좋은 시계 차고있네요 라고 어떤분이 물어보시는데 그분 시계을 보니 서브블랙스틸 이더라구요.^^

순간 뻘쭘....^^ㅋㅋㅋㅋㅋㅋ

전 청콤 4개월째 차고 있는데 알아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시계 예쁘다고 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패션 시계쯤 생각하나 봅니다ㅎ

그 불로바 저도 여러번 봤습니다... 부로바도 좋은 시계죠...

일반분들께 시계는 패션브랜드로도 알려진 브랜드거나 아니면  크거나 색깔이 화려해야 되는것 같아요..

오렌지 po45  까르띠에 불가리 이런게 눈에 띄죠^^:

로렉스에선 dj가 현실간지같네요^^:

앗..은근히 빵터지네요..ㅎㅎㅎ

하핫...^^;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린섭은 왕관때문인지 롤렉스인지 알아보더라고요. 근데 롤렉스 마이너 제품으로 취급당했죠. ㅠㅠ

근데 JLC 시계는 아무도 몰라봅니다. ㅎㅎ

생각보다 시계 모르시는분들이 제주변에도 아직도 많으시네요..ㅠㅠ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서브를 편하게 착용하기 좋습니다..ㅋㅋ

시계에 관심 없는분들은 보통 dj만 로렉스 인지 알죠 ㅋㅋ

관심있는분들만 서브를 알아보더라구여 ~~

저도 서브마리너를 보기전까지 중,고딩때 신문광고나 시사잡지에 정품롤렉스는 오직 ?? 에서만 취급합니다.. 광고에 나오는 데잇저스트 만 보이길래.. 롤렉스는 촌스러운 금장시계라는 인식이..:::^^"  서브 마리너 보고 .. 이것도 롤렉스였나?  놀랬습니다..

로렉스 금통 가격이 2~3백 정도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현실에선 ㅠ 거의 모르시죠!! 타포회원아니면

섭마 알아보는사람 사회생활하면서 딱 두번 봤습니다.

그중 한명은 섭마 찬사람입니다. -_-

제 주변에도 젬티랑 섭마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 인빅타의 모모델을 섭마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고 ㅋㅋ

그래서 어지간하면 로렉은 금이 들어가야 하나 봅니다.. 그것도 옐로우골드로요 ㅋ

섭마는 그리고 레플도 너무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곧 그분이 오시겠군요 ㅎㅎㅎ

불로바 정말 로렉스랑 비슷하게 생겼죠....

서브는 로렉이인줄 모르는 사람이 다반사입니다....

이런 섭마가 패션시계로 ...ㅎㅎㅎㅎ

ㅋㅋㅋ^^

관심없으신분들은,, 그놈이 그놈같아 보이실테니 ㅎㅎㅎㅎㅎㅎ

관심없으면.. 모 가 몬지 모르져 ㅎㅎㅎ

급공감입니다. 얼마전 오데마피게로 기변할까 생각하다가

사진 보여주니 아무도 몰라줘서 그냥 포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