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 Datejust
어제 밤....
양대리님의 득뎀을 축하하기 위하여 몇분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주인공인 양대리님은 바쁘셔서 못오시고..객들만 모여서 축하를 하게 되었네요..
식사후 뒤져트로 먹은 빙수가 이번 여름의 마지막 빙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침에 정말 많이 선선해(추운 기운을 느낄정도로)졌네요..
감기조씸 하쎄요~~~ ^^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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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보면 늘 아쉬움이 남는데 (낯이 간지러 오래 보고 있지를 못해서...)
이렇게 오프모임을 하면 여러시계를 충분히 즐길수 있을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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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시계로 모이지만....나중에는 매장에서 절때 살수없는 사람때문에 모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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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파아우님의 데이토나는 제일 작게 나왔는데도 존재감이 대단하네요.
저도 맨정신으로 이렇게 유쾌한 모임은 타포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다만 뽐뿌가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된다는...
다음부턴 새로 사신 폰으로 올리시겠네요?
그리고...............제왕아우님 손목에 올리셨던 요마2.....................정말 잘 어울리시더군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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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제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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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익은 팔뚝이있네요~~~ㅎㅎㅎ 재밌으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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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인이 아니신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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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 기준은 항상 N빵이 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