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벰님.. 노마님... 도움이 될까 싶어 글남깁니다.. ^^ Submariner

아사돌 형님 ㅎㅎ

아마 저울이 0.5g 기준으로 나타나서 어느 선을 넘으면 3.5

조금 모자라면 3.0 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제 저울로 무게를 재니 4g이 조금 모자라는 것으로 나오던데 역시 오차는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

저도 반코는 포함하고 2코를 제거하고 무게를 재니 150g 정도 나왔어요

타포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예전 회사에선 콤마 3자리 까지 나타내주는 저울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아사돌님 고맙습니다. 근데 더 충격은 신형섭스틸이 158.5-159g이라는 거... 얼마전 다른 회원님의 제보로 148g으로 알고 있었는데... 여태까지의 계산도 다 새로 해야 되네요 ㅠㅠ...

여튼 아사돌님 덕분에 큰 착오를 줄일 수 있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근데 저울은 제가 구한 천칭저울이 최고네요... 0.1g까지 확인 가능하고, 오차범위는 0.03g 정도입니다.

아사돌님// 10,000원 협찬 합니다..!! ^^

어디로 이체할까요?? (진심)

금통 소유하신 회원님..   40에 한코 파세요~^^

헉! 스틸이 152.5g 이라면... 콤비와 차이가 더 없어지는데요...

내년쯤 섭콤 아님 데이토나스틸 갈까 했는데..  점점 데이토나에 더 무게가 실리네요.

스틸코 무게가 다른것은 분리되는 코들도 점점 두꺼워 진다고 하더군요~

무슨말이냐 하면 시계본체쪽으로 갈수록 두꺼원 진다는 말이죠^^ 저도 눈으로는 확인이 안되던데~

역삼 cs 여직원이 그랬습니다 ㅎㅎ

하긴 브레이슬릿이 직사각형모양이 아니라 케이스로 갈수록 좀더 넓어지니 kmg님 말씀처럼 구조가 나와야 맞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_-;;

저에게 롤렉스만 있다면 0.001g 저울로 정확한 정보를 공유 할수 있었을텐데...ㅎ_ㅎ

실험정신이 대단한 아사돌사마~! 그런 뜻에서 저도 추천한방 꾸욱 누르고 갑니다. ^^

링크를 분해하고 조립할 때 손상이 거의 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예시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추가 링크들을 사무실에 두고 집에 와서...

헝겊 2 장,  펜치 2개, 시계핀 조정용 망치 등이 필요할 거 같네요.

잘하면 중고로 구입해서 분해 조립 후 원상태로 만들어 다시 팔 수 있으니 비용이 최소화될 거 같습니다. 

거사일정은 아예 무게와 부피를 측정할 기구까지 갖추어서 여유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세눈금 비이커, 스포이드나 주사기, 정밀 전자저울 등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제가 20일까지 외국출장이기도 하구요...

역시 아사돌님~~~~~

두분께 도움을 주시는군요.....

저도 결과가 정말 궁금합니다....

로렉스 종사자들도 분명히 타포에 계실텐데.....

정보좀 주시면 더더욱 완벽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단대단대단~~~ 하다는 말밖에는.. ^^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일단 일종의 전문가적 개념글에는 무조건 추천빵하고 이런 개념글들을 접하면 시계를 좋아하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연구 붐이 일어나는듯합니다 ㅎㅎ

유용한 글 입니다 ^^

진정한 브랜드포럼의 위엄이군요..

이래서 로렉로렉 하나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