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 Submariner
월요일 퇴근길...........느닷없이 땡긴 무작정 떠나는 여행아닌 여행.......
급하게 모집된 몇몇분과 화요일 오전 달인님이 계시다는 아랫지방으로 날라 갔습니다....
한편으로는 3명이서 최고품질의 소고기를 5만원가지고 배터지게 먹었다는 진실도 확인 할 겸..... ㅋㅋㅋ
집에서 8시 출발..
1차 목적지 대치동에 가니 9시 30분.. 회장님을 모시고 2차 목적지인 평택에 도착하니 11시..
고기굽기의 달인님이 계시는 최종목적지로 출발.......
억수같이 오는 비를 뚫고 휴게소 도착 점심식사..
저는 라면정식, 비서실장은 순대국밥, 회장님은 제육덥밥..
배를 채우고 다시 출발...
달인님이 계시는 울산 롯데호텔에 도착하니 오후3시30분..
대군님과 달인님과의 반가운 조우..
주문받는 웨이츄레스 햇갈리게 다섯명이 전부 다른 주스 주문..ㅋㅋ
간단한 수다후 최종 목적지인 소고기천국으로 출발~~~ ㅋㅋ
이곳 입니다..
달인님이 준비하신 고기고기고기...(다섯명이 배불리 먹을만큼 달라고 하셧다네요..^^)
일단 달인님의 작업전 크로스샷..^^
불에 올라간 고기고기고기
달인님의 능숙하고 현란한 손길이 시작됩니다..ㅋㅋ
식후장초는 불로장생~~ ㅋㅋ
담배와 캔음료와 수다와 웃음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아름다운 인연의 밤은 계속 이어집니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녀석..ㅋㅋ
총 이동거리 900여키로미터....
총 운전시간 10시간...
저녁 8시 30분쯤 출발하여 역순으로 해서 집에 오니 새벽 4시.. ㅠ.ㅠ
무엇이 전혀 다른 모습, 전혀 다른 곳에 있던 사람들을 본인에게 아무런 득이 없는데도....
오래된 지기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주고..또 그 지기들이 보고 싶어 머나먼 거리를 스스럼 없이 다녀오는 것일까요............
이런 따뜻한 마음의 교류..오래오래 함께 할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물론 고기두요..ㅋㅋㅋ)
P.S 1 건장한 남자성인 5명이 1+등급의 싱싱한 소고기를 배터지게 먹은 고기값+음료+숯불+반찬+국수 = 15만여원
(정말 거리만 가차우면 한달에 한번은 꼭 가고 싶습니다.. ㅠ.ㅠ)
P.S 2 불쑥 찾아간 불청객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울산대군, 망치달인님...
특히 호텔 음료부터 고기고기까지 풀코스로 대접해 주시고..
친히 고기굽기의 달인임을 보여주시면서 따뜻한 마음의 달인임을 보여주신 망치달인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담에도 또 갈수도 있써요~~ ㅋㅋㅋ)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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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9.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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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5 16:14
앉아서 천리를 보는 진퉁아뇨 오러브심님..대단하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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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9.06 09:35
오럽심님....이분 정말 무서운 분이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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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9.05 16:41
즐거운 모임 되셨나요?~ 울산까지 가셔서 모임을 가지시고 대단하십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의 모임에는 거리가 사실 중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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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5 17:33
왕복 10시간 운전했더니....아프던 오른쪽 날개쪽이 더더 아푸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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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각
2012.09.05 16:46
부럽습니다. 평일에 이렇게 가실수 잇는 것도 어찌 보면 복인거 같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오늘 저녁 고기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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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5 17:34
갑자기 이루어진 일탈이지요.. ^^
고기 맛 최고였습니다.....굽기를 달인님이 해주셔서 더 맛있었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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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2.09.05 16:50
와 장정 5명이서 15만원이면 대박입니다. 저도 다음엔 데려가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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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5 17:35
아반떼다님 대전이신걸로 하는데요..
대전서 언양까지는 2시간 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한번 다녀와보세요...정말 후회 안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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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2.09.05 18:17
폭부마신님 저 서울입니다. ㅠ.ㅠ 고향이 경주라.. 고향갈 때 한번 도전해보던지 해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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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5 18:24
아..그러시군요....죄송죄송.. ^^
고향이 경주시면 완죤 대박이시네요.... 1시간 거리도 안되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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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2012.09.05 17:17
제가 끼기엔 포스들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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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5 17:36
안팔아님 포스가 최고였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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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9.05 17:47
마블링이 참 알흠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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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5 18:08
하나의 예술작품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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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9.05 17:51
고기고기고기 ..보기만해도 입에 침이고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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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5 18:09
다녀온 저도 지금 또 침이 고입니다..
너무 멀어서 일부러 가기는 힘들듯 하고....가을쯤 예정이 통영여행시 꼭 가족들하고 들리려고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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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9.05 18:00
정말... 지독하신 제왕형님,,, 아추....살가소 형님이었습니다.... 망치님의 포스팅에 장정 3명이 소고기 5만원어치 다 못먹었다는 포스팅을 확인하시러...
울산까지...쿨~~럭...... 졌습니다...ㅋㅋㅋ 암튼, 인증은 시켜드렸으니..ㅋㅋㅋ 형님.. 15만원 안에 육회 2만원어치도 포함입니다...ㅋㅋㅋ
넘 넘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무작정 출발하신 세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ㅎㅎㅎ 담엔 좀 여유있게 오세욧...!!!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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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5 18:13
한다면 한다!!!!!!!! 가 우리 모토가 아니겠는가..
바쁘고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울산대군님, 망치달인님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접대에 세명다 감동을 고기보다 더더더 먹고 왔다네..
망치달인님께도 이 감사의 마음 꼭 전해주시고....
지독한 세명........ 담에 또 갈수도.... 아아 아닙니다..(왕복 기름값+톨비 등등 이동경비 30만원, 운전 10시간...ㅠ.ㅠ) 한번 경험해 봤으니 이젠 몬가겠지요.. ㅋㅋㅋ
30만원가지고 서울서 고기 먹으면 언양만큼 푸짐하게 먹을수 있겠지만..
지독한 셋이 먹고 온것은 300만원.. 아니 3000만원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마음의 따스함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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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9.05 18:45
안녕하세요 제왕님
대단하시네요 서울에서 울산까지 고기투어~~~~
거기다가 마음에 맞는 사람들의 만남
토탈 경비는 조금 많이 들었지만 순수 고기값인 104,810원은 저렴하네요. *^^*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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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09:55
운전때문에 산돌님과 아추님 둘이 소주를 마시는걸 보고 부남형님 생각 많이 났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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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2.09.05 18:50
참으로 부럽고 훈훈합니다..~!!
추천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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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09:56
아고..추천까지....감사합니다..
정말 울산에 계신 두분은 추천드릴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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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
2012.09.05 19:07
저도 주소좀알려주세요ㅋ
울산갈때 들러야겠어요~ -
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09:56
미식가 엠님은 당연히 가보셔야 할듯..^^
언양이구요,,, 사진 보시면 회사이름 나오니까 검색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얼떨결에 따라만 가서 주소는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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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2012.09.05 20:44
소고기를 좋아해서 식욕 좋을때 혼자서 10인분넘게 먹기도 했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ㅎㅎ -
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09:57
소고기 좋아하시면 당근 강추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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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리
2012.09.05 22:03
소고기 완전 좋아하는데... 맛있겠네요 ㅎㅎ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 겠네요
저도 굽는데 한 달인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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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09:59
꼭 한번 해보시구요....
나중에 로렉당 고기굽기의 달인대회를 한번 개최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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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팡
2012.09.05 22:08
정다운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오래오래 좋은 분들과 함께 하시며 즐거운 시계 생활 하세요 -
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09:59
감사합니다.. 팡팡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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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추리닝
2012.09.05 22:36
사진으로보니 티셔츠가 초금 민망하네요..그나저나 주유영수증을 잃어버려서..ㅋㅋ 걍 법인카드로 넣을걸...ㅋ. 새벽에 참 걱정되었다는..본의아니게 검증 보내드려 죄송합니다...ㅋㅋㅋ -
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10:00
아추님~~ 조만간 제 자문변호사가 연락드릴겁니다... 손해배상 청구건으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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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5112
2012.09.05 22:55
형님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언제든 머리복잡하고 괴기 생각나심 ㅎㅎ
바로위 아추님은 문자도 없네요 나쁜XXXX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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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10:01
망치달인님.....매우 감사감사한거 알지요~~ ^^
자주 보십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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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빈이
2012.09.06 02:55
헐 울산분들 모임이 많군요.
울산에 사는 사람으로서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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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10:02
서울에서 내려간 울산모임이었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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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gaso
2012.09.06 07:12
장거리 운전하시느라 제왕아우님이 제일 고생 많으셨죠.
저야 뭐, 아우디 뒷자리에 앉아서 회장님 행세하면서 신문 보다가 졸다가, 망치님이 구워준 고기만 먹고 왔네요^^
고기맛은 간만에 환상이었고 정말 또 가고 싶게 만드는 (응?) 맛이었습니다.
이렇게 평일날 놀러다니다가 사무실 책상이 사라질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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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10:04
회장님 역활하시느라 고생 많으셧습니다..
형님 말씀대로 자주 가면 책상 없어질수도 있으니까.... 일년에 두어번 정도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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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9.06 09:44
저도 껴주시지...ㅜㅜ
담엔 꼭...데려가 주세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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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10:06
명장님은 바쁘신것 같아서 연락을 안드렸습니다.. ㅋ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모시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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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12
2012.09.06 10:09
고기 때깔이 참 좋아요.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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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12:23
최고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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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2.09.06 12:02
저도 가고 싶었는데....너무 아쉽습니다ㅜㅜ
그나저나 아추님의 티셔츠의 문구는 아추님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거 같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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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12:24
바쁘신 CEO님이라 안타까웠답니다.. ^^
아추님은 의지는 확고하신데 행동은 티셔츠와는 늘 반대시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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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2012.09.06 13:44
음 형님.. 이거였군요.. 월차쓰고 가는거였는데.. 부장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더라도, 소고기 맛에 혹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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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16:46
아우님...내가 부를때는 무조건 달려와야 한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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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09.06 14:13
데이저스트 제왕님이시고 데토 세라믹은 망치님 예거는 산돌형이고 요마가 아추님일듯하고 사가소님이 섭스틸인가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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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2.09.06 16:47
90점입니다..^^
살가소형님은 구형그린서브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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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소 큰형님 구형그린~~~
아추형님 요마~~~~
듀오미터 산돌형님
데이토나 세라믹 망치님
DJ2 제왕님이시군요....
시계만 봐도 어떤분이 모였는지 딱 알것 같군요...ㅋㅋㅋ
평일에 너무나 부럽습니다....
고기 고기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