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어어어어얼요일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Explorer I, II
로렉당 식구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ㅎㅎ
월요일이 오는게 싫어서 어젯밤에 생막걸리 한사발했습니다. 안주는 계란말이와 번데기~
아직까지 날씨가 더워서 가죽스트랩의 243보다는 익스2가 더 땡기더라구요~ (오늘은 태풍대비로 243에 러버줄질로 출근했지만^^;)
남은 워~~~~~~~~~~~~~~~~얼요일도 힘내서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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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맨
2012.08.27 13:03
갑준님은 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 익스는 이쁩니다!! -
흰판보다는 검판이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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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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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을 해야만 가능하다는 익스2신형검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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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웨이팅이 없어서, 먼저가서 잡는사람이 임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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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주황색이 참 잘어울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익스는 검판이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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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우중충한 날에 익스도 익스지만 막걸리 뽐뿌오네요 -ㅁ- ㅎㅎ
잘 지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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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지내고 있습니다. 태풍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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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 검판 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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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마음을 "볼라벤" 급으로 흔들고 있는 익스2군요!
늦은밤 뽐뿌가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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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
2012.08.29 17:04
익스는 검판이 멋있습니다. 스포츠시계는 무조건 검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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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눈
2013.04.14 21:45
갑준님께는 본의아니게 죄송한 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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