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대한 해답~(시계가 12시쪽으로 넘어가는 문제) Submariner

아....이거 진짜 놀라운 발견이군요^^

저도 그런이유로 한쪽이 더 짧네요 ^^

오메가도 그렇게 해주더라구요 ^^

로렉스에서는 항상 그렇게 줄을 줄입니다.. 편의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만...

하지만 저는 6시방향의 짧은 줄을 보면 몬가 답답한 느낌 때문에..저는 주구장창 6시방향 줄을 길게 합니다. ^^

그렇게 해도 약간 헐렁하게 차면 넘어가요~ㅜㅜㅋ 그건 어쩔수 없는...

손목이 16.5~17.5cm 정도 되시면

엔드링크를 제외하시고 6시쪽은 4코, 12시쪽은 6코 하시면 잘 맞으실거예요 ^^

ㅎㅎ갑준님 말씀처럼 활동시 살짝 살짝 넘어가는 것도 용납안되는 저같은 사람이 문제죠...ㅠㅠㅠ

저도 12시로  넘어가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연구 끝에 6시쪽이 짧으면 그나마 덜 넘어가는건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용두기준 왼쪽을 4개 반대를 7개까지했는데도 돌아가더라구요..(괜히 버클위치만 어설퍼지고)

지금 님시계가 딱인거 같아요..^^

저는 구형 줄 늘어남 얘기했더니 .. 더 꽉 차라고 그러더라구요..(지금도.. 시계 잡고 들어도 뒷빽이 손목에서 안떨어짐 ㅎ)

그래도 로렉스 창구 여직원 다른 cs보다는 지식이 많은거 같아요^^:

저 역시 산돌선배님과 같은 부류입니다 ㅠㅠ.. 시계무게, 크기, 방수, 스트랩종류 등등 다 바꿔가면서 다양한 시계 경험한 결과... 얻은 결론은 "그래도 시계는 돌아간다." 입니다ㅎㅎ 저역시 이글을 쓰면서도 손목의 시계를 들어서 손목 중앙에 옮겨놓고있네요~~

보호필름이 장난아니시군요^^

필름 ㅋㅋ 좋네요 

저는 좀 넘어가는게 맘에 들더라고요 ㅋ

양쪽에서 한코씩줄인거 아닌가요??원래 6시쪽이 5코가아닌지?? ..아님 제가 햇갈린건가요?ㅎㅎㅎ

풀리지 않는 문제였네요 ㅜㅜ

그래도 참고로 하고 다시 CS센터 방문 해보겠습니다

헙;;; 제 딥씨는 양쪽이 코 숫자가 똑같은데 안돌아가더군요..오늘 들인 데젓이는 6시쪽에서만 줄을 줄였습니다..ㅎㅎ 음..근데 12시쪽으로 넘어가네요..ㅜㅜ

전 풀러놨을 때를 생각해서 같게 맞춥니다. ㅎㅎ

시계를 타이트하게 착용하는 편이라 12시 방향으로 안 넘어가네요.

저는 섭마 처음 구매시부터 4:6으로 차고 있습니다.  ㅎㅎㅎ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호필름 부럽네요~ㅋㅋ 제껀 기스가왕창 ㅠㅠ

보호필름 오늘 집에가서 떼야죠 ㅎㅎ 오늘 저렇게 줄 줄이고 사용한 결과 시계 안돌아가고 딱 좋네요 ㅎ

훌렁하게 차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이 계속 돌려주셔야 될듯하구요 ㅎ

갠적으로 섭마는 새끼 겨우들어갈 정도로 차는게 가장 이쁘고 깔끔해서 그렇게 차는데 안돌아가네요 ㅎ

그런데 또 돌리는 맛이 있긴하죠 ㅎ 약간 허전 ㅎ

위에 사진처럼 줄여준게 맞습니다. 저한테는 말이죠.. 유명시계점에 가도 저렇게 줄여주더군요...

결국 12시 방향으로 넘어가는걸 방지하기도 하고 약간 여유롭더라도 케이스는 중앙이고 스틸만 늘어지니 좀 멋스럽기도 하고요...

그런데 익스1 구입때 시계줄을 맞추려고 로렉스매장에서 줄좀 줄여 달라고 했더니 양쪽을 동일하게 맞춰 놨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차는데 이게 영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약간 여유가 있다보니 시계케이스가 12시 방향으로 넘어가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 참 불편하네요....

한번 조정하러 가야하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차고 다닙니다. ㅡㅡ;

저는 그래서;; 저한테 맞도록 직접 줄을 다 줄입니다..^^

저는 저렇게 되어도 12시쪽으로 가려는 현상이 계속 생기던데요...???

딥씨는 제외입니다....

딥씨는 손목에 타이트하게 차니 중간에 딱~~~~~

CS 에서도 항성 저렇게 줄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