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목이 이상한가봐요 ㅜㅜ Submariner

저도 항상 12시 방향으로 넘어갑니다. 참고로 전 14.8 입니다. ㅋㅋㅋ..

운동을 다시금 살살 하고 있으니 지금 추세로 6개월후면 16정도로는 돌아올거고.. 그럼 좀 나아지려나요.....

저도 그래요~ㅋㅋㅋ 손목은 16~16.5 정도입니다. 타이트한걸 안좋아해서...

저도 그래요. ^ ^ 저도 뮤직포토님처럼 조금 헐렁하게 찹니다.

ㅎㅎ 동감입니다.... 전 타이트하게 착용하는 편이라... 착용하면서 계속 한번씩 시계를 들어서 다시 6시쪽으로 살짝 옮겨놓고 착용합니다...ㅎㅎ

다행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어서요...ㅎㅎㅎ

저도 그렇습니다.ㅎㅎ

저도 위 산돌님처럼 살짝 들어 6시쪽으로 옮기면서,

데이토나가 착용감이 좋다던데,...데이토나는 뒤로 넘어가지 않는거겠지? 한답니다.ㅋㅋ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저만 이런게 아니란 생각에 즐거워집니다 ㅜㅜ

대부분 좀 헐렁하게 차면 12시방향으로 넘어가는거같던데요 ^^

항상 연구합니다 어떻게 하면 덜 돌아갈까..

연예인들은 셔츠가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핀으로 고정시키는데.. 손목에 핀을 꼽을수도 없고.. 투명 테이프 정도??

걍 편하게 차야지요 .. 자연스러운게 제일이죠ㅎㅎ

걸으면서 팔을 앞으로 내미니 헐렁하게 차면 대부분이 12시쪽으로 넘어갑니다^^

근데 헐렁하게 차시더라도 손목튀어나온 뼈정도에 딱 걸리게 차면 헐렁하면서도 팔을 들었을때 약간 내려가고 다시 걸으면 내원상태로 되고 전 그정도로 찹니다^^

손목이 20.5여도 12쪽으로 넘어가려고 하는건 막을수가 없네요...

타이트하게 손목에 피안통할 정도로 차지않는다면 모를까....

제 경험으로는 모든시계들이 거의다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