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라운딩취소후 산돌이랑 식사..^ Daytona

다음번에는 언양고기집에서 벙개를~~ ㅋㅋㅋ

p.s : 나도 나름 "고기는 내가 굽는다" 주의 인데.... 망치아우님..담에 만나면 달인대결을.. ㅋㅋ

낮익어서 어디가 했더니 가친림포크였군요~~

처가가면 장모님이 저기가서 고기 사주시는데 저흰 후딱줄던데....ㅋㅋㅋ

가천린포크 갔다오신분들이 싸고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인당 5만원이면 모를까... 3명이서 5만원은.....적게 드시는 분일듯한데요. 5만원이면 갈비살 싸게 먹는다고 쳤을때 100g당 5천원짜리 1키로인데

먹는 양이 많이 줄어서 혼자서 400g은 먹는데...좋은 등급에 좋은 부위면 더 비쌀테고.. 초장값도 받을텐데.. ㅎㅎ 여튼 맛난집 갔다오신건 부럽네요 ^^

산돌님을 사진으로나마 처음 뵙네여^^

고기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ㅋ

망치아우님 포스팅 오랫만에 봅니다.

고기 드시는거 보니 잘 지내시는군요^^

셋이서 5만원이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확인차 한 번 내려가야겠군요^^

다음 번개는 언양에서...?

아, 참, 데이토나 무지 예쁘네요.

다시 봐도 역시 예쁩니다.

고기포스팅때문에 제가요즘 살이 너무 많이 쪄버렸네요 ㅎㅎ;;;

자야할 시간인데 갑자기 식욕의 미친 파도나 몰려 오네여 ㅎㅎ

안녕하세요 망치형님~ 혹시 저 기억하실지요 ㅎㅎ 일전 서울모임때 바로 앞에서 식사 했던 좋아시계입니다 ㅎ

요즘 게을러저서 포럼활동 안하고 있었는데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그나저나 데이토나는 어찌된것인가요?? ㅎㅎㅎ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