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브의 스탠다드 형태를 구축한 Ref5512 Submariner
서브의 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모델이 5512와 5513입니다. 이전 Ref6000에서 시작해서 Ref5508와5510 어느정도 완성되고 그후계로 발표된
모델이 이 5512와5513입니다. 지금 서브의 기준이 된 모델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Cal1530 는 1957년에 처음 발표된 무브이고 5512가 1959년에부터 1964년까지의 모델에 탑재된 무브로
매우 귀한 무브입니다.
실제로 서브에 6년간만 탑재되고 1965년의 5512에는 1560와 1570가 5513에는 1520가 탑재되었지요.
아래의 사진은 1959년에 처음 판매된 5512로 Cal1530가 사용된 50년이 넘은 모델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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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니븐
2012.08.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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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디키
2012.08.22 02:36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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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리튬이 노랗게 익은게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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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십년이 지나도 기본적인 틀이 바뀌지 않네요 그래서 서브가 인정을 받고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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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빈티지 로렉스네요.....가격이 궁금합니다....
빈티지 오래된 서브들은 가격이 굉장히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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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익은게 참 예쁘네요. 제 서브는 언제쯤 익어줄런지... UV기계에 넣고 냅둬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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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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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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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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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가격을 자랑하겠군요. 빈티지 섭마들보니 가격들이 ㅎㄷㄷ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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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멋집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을텐데도 그저 멋져보이는군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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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실라
2012.08.22 14:51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군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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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흔적이 느껴지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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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 지나서 그런지 세월이 묻어나는것이 더욱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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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멋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와 신기하네요.
엄청난 빈티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