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판과 검판 ? Submariner
검판이냐 그린이냐 고민 중입니다
검판은 오래 갈것 같기는 한데 너무 무난한 느낌이고 그린은 시인성은 좋으나 쉽사리 질릴것 같고..
흑콤을 차다가 방출하고 검판 스틸 지금 착용중인데 그린과 한번 교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강해서요
년식이 같다면 그린과 검판 교환은 그다지 손해보는 교환은 아니겠죠? 회원님들의 생각은
물론 시계는 자기 취향이란것 잘압니다, 분명히 나중에 그린 방출하려고 할텐데 교환이나 매매시 호환성이 그린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한가르침 주시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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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텔가나 리셀가로 봤을때, 역시 그린이 좀 더 비싼건 사실입니다만, 이건 서로 합의 하에 잘 협의하심 될것같습니다.
교환하실때 들어간 추가금은 리세일하실때 다시 찾으실듯 합니다.
저도 간간히 그린은 한번 경험해보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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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판과 검판 이 아니고...녹판과 검판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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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타까지잡아내시다니 역시 제왕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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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 블랙과 그린은 언제나 고민의 대상이 되는것 같아요^^
정말 저만하는 고민이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같은 고민을 하는군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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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날자
2012.08.16 14:23
저는 그린섭인데 블랙섭이 눈에 너무 들어와 고민입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그린을. 보고. 왔는데. 완전. 마음에. 들더라고요
다른 문제로 교환에. 실폐하고. 오면서. 보니. 검판도. 아주. 나름. 이뻐.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가지고 있는 ap. safari를. 방출하고 흑콤, 청콤 들을. 들여볼까 합니다. 로렉스가. 점점더 마음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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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 Date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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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Dw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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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검판을 사시고 그린을 가지고 계신분과 친구가 된다음 몇개월에 한번씩 바꿔차는 방법도 좋겠네요... 둘다 새로운 자극이 될테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