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3시까지 연락없으면 구매취소 하겠다는건데요,
1년 웨이팅 걸어놓고 전화 한통, 문자한통 ㅋㅋ바로 취소라네요ㅠㅠ
물론 저는 가격인상 피해서 지엠티 막차를 탔고 섭마를 지금 구매할 여건이 안되지만 제가
마느님 잔소리 좀 더 듣고 웨이팅 기다렸는 일한다고 연락을 못 받아서 제 차례가 그냥 다른 분한테 넘어갔다면,하는 상상하니 씁쓸하네요.
대구는 햇살이 뜨겁네요,
롤렉당 회원님들 모쪼록 쉬원한 오후 되세요^__^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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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pert
2012.07.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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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아빠
2012.07.19 15:22
자동 취소 됐죠. 아깝습니다 ㅠㅠ
돈만 더 있다면 광주 가고싶습니다!! -
젬마
2012.07.19 15:51
이거...어이가 없는데요....
못봤다고 하시고 전화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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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터남
2012.07.19 15:52
저도 자다가 전화받고
바로구매한다고 애길햇죠.
내일 내려가겟다고ㅎ -
뽕세
2012.07.19 16:39
냉정하군요...바로 취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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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jun
2012.07.19 17:02
파는 자의 횡포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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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ku
2012.07.19 17:06
횡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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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
2012.07.19 17:42
ㅠㅠ 어이없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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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2.07.19 18:00
다들 정독을 안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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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2012.07.20 02: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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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7.20 12:37
^^ -
21Cboys
2012.07.19 19:02
저는 저번에 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취소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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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뿌라
2012.07.19 19:43
헐... 안타까워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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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7.19 21:18
1년이나 기다린것을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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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2012.07.19 22:45
일녕의 기다림 너무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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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르
2012.07.19 23:27
다음엔 꼭 득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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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love
2012.07.19 23:42
거 참.. 너무하네요.. 아쉬우시겠어요.. 다음엔 꼭 득템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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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7.20 06:59
참 아쉽네요.....
다음기회에 좋은 기회가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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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2012.07.21 13:09
다음엔 꼭 좋은 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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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눈
2013.03.19 08:29
참 이런 경우가 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그래서 취소하셨나요? 너무 아까우시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