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추적자.
그중에서도 박근형님 연기에 완전 매료되어 있는데요..
어제 추적자를 다시보다가 눈이 번쩍.
바로 극중에서 막내딸 고준희양의 손목에 감겨있던 데이토나 흰판!!
저만 본건가요??아님 잘못 본것일까요??
여성의 손목위의 데이토나 완전 매력있던데.
확인 좀 해주세요
그중에서도 박근형님 연기에 완전 매료되어 있는데요..
어제 추적자를 다시보다가 눈이 번쩍.
바로 극중에서 막내딸 고준희양의 손목에 감겨있던 데이토나 흰판!!
저만 본건가요??아님 잘못 본것일까요??
여성의 손목위의 데이토나 완전 매력있던데.
확인 좀 해주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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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도 파샤 같았습니다..브레이슬릿이 데토나는 아니지않나..암튼 저도 추적자 본방사수합니다.. 과거회상편집 남발과 서회장 비유가르침 남발은 좀 병맛이지만...연기나 대사는 진퉁이고...이런 시도자체가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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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자
2012.07.05 18:21
비유가르침 남발에서 뿜었습니다 ㅍㅎㅎㅎㅎㅎ
사실 적당히 하면 멋진 대사지만 모든 상황에서 다 비유가르침으로 가버리니 좀 병맛이긴 하네요
그래도 너무 재밌는 드라마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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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2012.07.05 19:27
비유 가르침... 저는 나름 신선하던데요~ 어쨌든 서회장의 연기는 정말 甲인거 같습니다~ 한번씩 최검사 나올때마다 발연기에 손발이 오글오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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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난 아닌거같고요 ..파샤 같았습니다 ...순간 뚫어지게 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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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띠에 또 서브에 고준희씨...본인시계라면~~~
시계보는 안목이 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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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서리
2012.07.05 16:07
입당하고 저도 드라마나 티비 보면 손목만 뚫어지게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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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씨 서브블랙에 팔찌차서 회원분들한테 한바가지 욕먹었던분 맞죠 추적자를 보질안아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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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소다토마토
2012.07.05 18:40
전 다운 받아서 보는데...
김상중이랑 할아버지 서로 싸우는 장면만 봅니다.
주인공 나오는 장면은 너무 유치해서 ㅜㅜ
특히 도망가는씬이나 액션씬 이런건 무슨
후레시맨이나 벡터맨 보는거 같네요...
동료형사들이랑 찡얼찡얼 대는것도 유치하고...
김상중이랑 할아버지 연기는 정말 죽이네용.
근데 맨날 같은 패턴...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역시 추적자 잘보고있습니다
한국드라마같지않은 설정부터 전개까지....
너무맘에들더라구요
헌데, 어제 나왔던 고준희씨 시계는 까르띠에 파샤크로노가 맞던거같네요
고준희씨 블랙섭마 착용한것도 본적있긴한데... 여튼 제기억으로는 파샤크로노가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