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포질을 끊으면 확실히 관심이 덜갑니다~~ GMT master

저는 아직도 오르막길 인가봐요 ㅠㅠ

정녕 끊어야 하는건가요.....ㅡ.ㅡ

모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것이 맞네요~

여러유형이 있는거같습니다..    저는 자주보게되니까,, 오히려 덤덤해 지던데,,

 요는,, 타포를 끊을수 있다는건  이미,,  불타는 시기는 아니라는거겟죠,,^^

다른취미를 만들어서 생각안나게하는것도 괜찮죠

전 타포질 끊어도 아른거리던데 ㅠ

타포를 끊으시다니 ..대단합니다 ..

정말 그렇더군요. 전 시계하나 지르고도 계속 지름신이 오시길래 타포방문을 끊었더니 잠잠히 지더군요 ㅋㅋ

지름 총량 불변의 법칙이라고...아시는지?

타포를 끊으면 시계 지름은 없어지겠지만...그에 상응하는 비슷한 양(금액, 노력...)의 새로운 지출을 결국엔 또 하게 되더군요.

결국 아이템만 바뀔뿐, 들어가는 비용, 시간, 정력은 전체적으로 비슷할 것 같습니다.

화장품 같은 것은 resale 도 불가능하니...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남들이 찬 시계는 한번씩 꼭 보게되더라구요.. 아 뭐뭐구나~ 이런정도..

이런 저도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냥 출근하자마자 이메일 체크보다 타포... 플치 먼저보고 이메일 체크 한답니다. 시계 생활의 끝은 어디일까요?...

아직은 저도 타포를 끊고싶은 생각이 안 듭니다~ 타포를 끊으면 뽐뿌도 사라질까요?? ㅎㅎㅎ

저도 빨리 하나에 안착해서 타포를 끊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