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서브마리너 콤비를 차고 다닌다면 Submariner

그러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사람들이 남시계에 아무 관심이 없더라구요 ;;;

딱보고 서브검콤이네~1500짜리 시계네 알아보는사람 드물겁니다~~

그냥 편하게 차시고~혹시 남들이 알아보는게 부담스러 우시면 가짜에요~하고 차고 다니세요~`

시계에 관심 있는분 아니면 아마도 별로 신경을 안쓸 겁니다.

그냥 자유롭게 차고 다니셔도 무방 할듯 합니다.

아무도 못알아보거나, 신경을 안쓸겁니다.

그런 걱정은 하지마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서브스틸의 경우에는 알아본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군요..;;

그런데 콤비는 일단 금때문에 시계에 관심을 보이시더라구요..

그뒤로는 콤비는 주말용으로 사용합니다;;ㅋㅋㅋ

ㅎㅎㅎㅎ 저역시 서브 구형에서 신형으로 한 8년 차고 다녓지만 서브마리너 찾네 하는 사람 아직 한명 못만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계는 관심없는 사람들은 기냥 손목시계구나 라고 생각들 하시더라구요 ㅎ;;

제가 일하는 회사(대형마트)에 어떤분이 섭마 차고 오셨는데 말걸고 싶었어여..회원이시냐공ㅎㅎㅎ

마음아픈 현실은 아무도 시계에 관심이 없다는것 ㅠㅠㅠㅠㅠ 

그래서 타포 활동을 하는겁니다~~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흑콤이라서 약간 튀어서 주목은 받겠지만

로렉스인줄은 왠만해서는 전혀모를거에요....

만약 알아본다면 S급 짝퉁이라고 하시면......무난히 넘어갈수 있습니다.....

근데 구해달라고 하면 완전 난감해지니깐 조심하시고요....ㅋㅋㅋ

지구인들이 만약 흑콤을 본다면 두가지 반응중에 하나일겁니다..

1번..그거 진짜야?? 

2번.. 그돈 주고 그걸 왜사??? 미친거 아냐?

예물로 한거라 별 눈치 안보고 흑콤 데일리로 1년 정도 착용하고 있는데

마침 팀장님 실장님 두분이 시계 매니아셔서 바로 손목 낚아채시더라는;;;

그러나 다른 분들은 제가 둔감해서 그런지 쳐다보는지도 모르겠던데요.

각자 할일이 바빠서 그런건지 별 관심을 두지 않더군요.

저 혼자 하루에 8시간 59분정도는 시계만 보고 있습니다. 헤헤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업무때문에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녀도~ 서브를 알아보시는 분은 한두분이고 그분들 또한 명품시계를 차고 다니시는 분들이시더군요~

결국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콤비의 경우 금이 들어가니 그냥 좋은 시계 인가보다 하고 넘어가지.. 

그 모델이 뭔지~ 얼마인지~ 에 대한 관심은 1%라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차고 다녀보세요 ...별문제는없을꺼같네요 ㅎㅎ

아무도 못알아본다에 1표 던지겠습니다 ㅍㅎㅎ

사실 시계란게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지도 않습니다 옷이나 가방이라면 모를까

그냥 맘 편히 차고 다니세요~

회사에는 약 2000명이근무하고있고 제가 일하고 있는 연구동에는 약 300명이 있습니다. 아무도 관심없습니다. ㅋㅋ 섭마콤비 모델입니다.

심지어 점심시간에... 2000 명이 몰리는 식당에서 조차 관심이 없네요ㅋㅋ

아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가끔 홍독찬 사람들에게 명품시계 멋지다 하는 사람들은 봤습니다만....

아마 차고 다니시면 직원들과 운이 없게 손목을 부딕쳐서 로렉스에 기스나 파여도 물어내라고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꺼에요...

꼭 뒤에서 말하는 직원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선택입니다.  제가 진정 즐긴다면 무슨 이유가... 저도 서브 콤비끼고 지하철 타고 출근 하는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