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Datejust
멘즈라이프에 올린 와인 마실때... 손목에 올려본 디제이..
실제로는 작은 느낌인데.. 사진에서는 그런 느낌 전혀 없습니다.
같이 마신 형님의 예물시계인데 볼때마다 조금씩 좋아져요.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고들 하던데... 음...
촛점은 나갔지만 이런 모습이 가장 럭셔리한 디제이의 본연의 자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공유차 올려봅니다. 요즘 디제이 인기가 다시 올라가는 느낌이지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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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봤습니다.
저도 돌고 돌다가 어느정도 후엔 무난하게 디제이로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와인과 스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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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와 디제이가 최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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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기차
2012.06.13 13:01
아 너무 이쁘네요 ㅎㅎ
저는 30살인데 DJ1 콤비 흰판 로만 인덱스 사고 싶습니다 ㅜ.ㅜ
나이를 거꾸로 먹는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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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아빠
2012.06.13 13:02
센스도 있고 멋을 아는 형님과 로키님 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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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야 원래 로렉스 베스트 셀러 아닌가요? ㅋㅋ 로키님도 어여 로렉당으로 입당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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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만 보면 침이 꿀꺽.......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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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와인과 데이져스트 콤비... 환상의 조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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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로렉스는 변함이 없고 더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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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셔서 이쁜게 아니라 시계자체가 이쁜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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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제이콤비 꼭 차고싶은대ㅠ.ㅜ
제가 차면 다들 여자꺼 찬거 같고 작다고 하더라구요~~ㅠ.ㅜ 188/85
그래도 언젠가 꼭 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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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예물시계라 아직은 잘 차진 않지만.....
나중에는 주구장창 차지 않게될까 생각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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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작아보이는데요 ..오히려 손목 두꺼운분들이 DJ 차면 더멋지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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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저스트 역시 멋집니다.~
질리지 않는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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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
2012.06.14 18:59
보면 볼수록 매력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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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레이
2012.08.01 23:14
숫자인덱스도 멋지지만 흰색 판이 달라보이네요 멋집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구도가 넘 좋아요~^^
역시 롤렉스 하면 떠오르게 하는 데이저스트입니다.
저도 마흔즈음에 시도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