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부대비용... Datejust

형님... 왜 사진을 복사 해서 붙여넣기를? ㄷㄷㄷㄷ

저도 2년동안 섭콤하나값은 바꿈질에 날라간것 같아 공감이 갑니다. 제왕님과는 달리 기간이 2년이라는거에 위안을 삼습니다. ^^*

조명탓인지 같은 시계인데 한녀석이 좀 어둡게 나왔군요...

이거 두 녀석 따로 따로 보면 .... 타포 장똘뱅이인 제가 봐도 구분 못하겠던데요~~~~~~~~~~~~~~ㅋㅋㅋㅋㅋ

저도 작년에 일년동안 어쿠스틱 기타 15대를 사고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작년 9월쯤 시작한 시계질도 지금이 다섯번째녀석이구요....

이래저래 저도 저도 부대비용 계산해보니 눈물나네요..ㅠ.ㅠ

참 대단하시네요.

사실 이렇게 초이스하기가 쉽지 않은 결정인데^^...

제왕님 아이디를 DJ제왕으로 바꾸셔야겠어요 ㅋ

살짝 다른시계군요 ㅎ

실증 나실때쯤 둘이 판갈이를 해주면 더 재밌어질거 같군요~ㅋㅋㅋㅋㅋ

그러면 정말 다른시계가 되는겁니다~ㅋㅋㅋㅋㅋ

A8택배건을 빼먹은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일반 택배보다 50배는 비싼 택배였는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릴께요^^

저희같은 화성인이야 물론 알아보지만...

그냥 일반인들 특히 남자들은 차이를 왠만해선 못느낄듯하네요....ㅎㅎㅎ

ㅋㅋ 울산쪽을 왜 보시고...ㅠㅠㅠ  흠..흠...

암튼, 두 시계 다른 시계 맞습니다... 비슷한듯 하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형님과 아디다스추리닝님 처럼... 같지만 다른 그런 뜻으로 다르단 겁니다요...ㅋㅋㅋ

아마... 성격 급하신 걸로 타포 전체에 1,2위를 가릴수 없는 두분입니다....ㅋㅋㅋ 위의 두 디제이처럼요...^^

아직도 득템해야할 녀석들이 많은 이 동네에서, 제왕아우님의 DJ 사랑은 참 각별해보입니다.

아마도 아우님 스타일로 볼 때, DJ 가 어느 정도 섭렵이 끝나야 다른 모델로 넘어가실 것 같아요.(그래도 DJ 한놈은 남기시겠죠?)

제가 구형 서브나 GMT를 사랑하듯이 똑같이 DJ를 사랑하시는 것일테고, 그 속에는 한번 정을 주면 끝까지 간다는 그런 마인드 같은 것도 보입니다.

혹 한눈을 파시더라도 그놈에게 DJ 만큼의 사랑을 베풀진 않으실테니, 결국 본처는 언제나 DJ 입니다.

시계들이 정말...예뻐요.

예쁜걸 모르는 사람들은(이 동네엔 별로 없겠지만^^) 모르게 내버려두십시다^^

마신님 시계 보면서 요즘 DJ 구매하려고 고민중이에요.^^

저도 차에 몰빵했는대~~시계를 알고 난뒤로 차는 뒷전이 됏습니다~~

차는 유지비가 마니 들긴 하지요~~ 

하나는 핑크골드고 하나는 옐로골드 같습니다.

완전 멋지시네요~

느낌 부터가 다른데요~

색맹이 아닌이상 다른분들도 전부 아실겁니다.~

헉...부대비용을 뚜르비용으로 잘못 본건 저뿐 일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