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언제나 낯설고 떨립니다.... Submariner

미남이시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하아.. 저도 그러고보니.. 어머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거같군요ㅠㅠ  글을읽고 있는저도 갑자기.. 반성을하게되네요ㅠㅠ

저도 오늘한번 부끄럽게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ㅋㅋ

저는 이번에 괌여행가서 어머니와 다정하게 사진 찍어봤습니다...^^

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셨을때....어린시절말고 함께 추억할 사진이 없다는게 정말 슬프더군요...

손목에 털간지도 얼굴도 미남이시네요 산돌님^^

허거걱 ㅡ.ㅡ

저도 반성을 하게되네요....

부모님과 사진을 찍은게 결혼사진 말고는 거의 없는듯하네요....

본가가면 애기들이랑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얼마전 아버님 디제이 하나 장만해드릴려다가 결국 못했습니다...

정작 저는 로렉이 콤비를 가지고 있으면서.....그래서 조만간 하나 지를 생각입니다.

산돌형님께서 어머님을 많이 닮으셨군요~

이글을 보며 핸드폰을 보니 저도 부모님사진이 한장도

없더라구요~ 조만간 사진 몇장 찍어야 겠습니다.~

반성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님과 어머님이 많이 닮으셨네요?

당연한건가요? ㅎㅎ

'그지같은 시계사진' 에서 뿜었습니다^^

효심 가득한 포스팅 잘 보고 가요^^

뉴가봐도 가족이신게 느꺄지네요! 어머님 사진.보니까 저희 어머니랑도 사진 찍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저는 얼마전에 여행가서 가족사진 신물이 날정도록 찍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십니다~~   안전제일 마크가 눈에  팍 들어오네요 ^^  늘 안전!! 안전!!

저도 뜨끔한데요... ^^*

위의 맨트 진작 들었으면 좋았을것을... 나는 이미 하고 싶어도 못한다네..ㅠ.ㅠ

그나저나 아우님이 어머님 쏙 빼 닮았군..

근데...사진 찍을때 엄마랑 찍는데 표정좀 귀엽게 하쥐~~ ㅋㅋㅋ

"안전제일"명찰 귀염네..ㅋㅋㅋ

몰카로 찍으셔서 그런건가요?

너무 긴장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이번주엔 부모님과 식사하며 사진한장 찍어야 겠습니다^^

캬~~~역시 서브는 서브입니다.^^

감동적입니다만 결국 어김없이 시계사진으로 귀결되는군요...

서브~깔끔하네요

역시 블랙 서브..깔끔하네요

요즘 산돌님 글이 없어 심심합니다.. 허리 빨리나아야 하는데 D데이도 다가오고 세라믹 데이토나가 눈에 자꾸들어 옴니다...^^

미남 용기 대단 ㅋㅋ

ㅎㅎ 글이재미있네요 .. 어머님을 많이 닮으신듯합니다 ^^

에휴 산돌님 말씀에 심히 공감이 갑니다.

저도 조만간에 본가에 가서 아버님, 어머님와 함께 사진도 찍고 단체가족 사진도 찍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