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다녀왔습니다 + 시계 취향의 변화. etc

와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오징어좀 사다가 술 안주 하고싶네요^^ 

좋은 경험 하셨군요. ㅎ 비 안오고 날이 좋아야 간다던데 무덥기 전에 잘 다녀오신듯 하네요. ㅋㅋ 시계는 경험상 알이 큰거 차다보면 로렉스 눈에 안들어오고 가끔씩 로렉스 차면 너무 알이 작아 어색해보이기도 하죠..ㅎㅎ 반대로 로렉스만 죽어라 차다 파네라이 차면 너무 커서 이상하단 느낌도 받고요. ㅋㅋ 한가지 말씀드릴수 있는건 파네라이 + 로렉스 조합은 정말 쥑입니다. ㅋㅋㅋ

카메라가 바뀌니 포스팅의 퀄리티가 확 올라가는군요~

즐거우셨어요?? 저는 배멀미가 심해서...ㅠㅜ

오징어 사진이 재미있습니다. :)

오징어 건조하는거 이렇게 가까이에서는 본적이 없었는데....

ㅎㅎㅎ

오징어에 맥주한잔이 땡기네요....

저도 독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나도 배멀미가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부럽다는.. ㅠ.ㅠ

오오~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풍경 너무 좋고 스타인하트 시계도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실착한 모습이 한포스 하네요.

바다색깔 정말 좋네요 ㅎ

사진 잘 봤습니다^^

울릉도 사진보니. 전애 울릉도 놀러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사진 잘보고 가요.  

댓글달고 보니 질문을 벗어났네요....

시계 취향은 계속 바뀝니다.....

전 손목이 두꺼운편인데도 처음에는 36mm로 시계를 시작 계속 40mm이하였다가

현재는 큰놈 두꺼운 놈으로 유행에 맞춰서 취향이 바뀌는 바람에 벤틀리6.75 딥씨등등으로 오게 되었네요....ㅎㅎㅎ

근데 시계가 언제까지 다이얼큰게 유행일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다시 작은사이즈로 돌아갈듯합니다....

유행도 돌고 돌듯이 시계도 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풍경좋네요 ..사진잘봤습니다 ^^

물이 정말 깨끗하네요~~

이래서 사람많은 곳에 갈때는 시계를 안차고 갑니다~~ㅋㅋㅋㅋ

아님 항상 파우치를 대동하고 다니죠~~~

독도 아끼는 마음만 있지 실제로 가봐야겠다는 못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봐야겠네요~~

오~저도 부처님오신날 아침에 독도입도 하고 왔는데,,^^배를 보니 다른날같네요~~

사진 잘봤어요 ㅎㅎ저도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제가 태어난 울릉도네요..

첫번째 사진이 도동항 맞죠?

성인봉에 정상에 올라가서 보는 풍경 정말 멋진데......

제가 마지막으로 가본게 20년전쯤인거 같은데 많이 변했네요....

그 당시엔 택시가 거의 suv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 다시 가보고 싶엉  ㅜ.ㅜ

저도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독도... 꼭 가보고 싶어요 ^^

멋지십니다.

다이빙하러 4번정도 울릉도에 다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비경은 못본것같아요...특히 구름다리같은...??

ㅋㅋㅋ 갈때마다 통구미에 있는 다이브샵에서 거의 살다보니....

멋진모습에 감사드리며 새삼 사랑스러운 울릉도, 독도 입니다.

잘봤습니다.

마지막이 하이라이트네요~~^^

켁 사람들이 그야말로 인산인해네요~~~~.

울릉도와 독도 한번 가 보아야 하는데 우선은 사진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