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콤비 매일 차시는분? 가끔 차시는분? Submariner

결혼 안한 직장인이라...ㅎㅎ

매일 못 찹니다 주말에나 가끔씩 착용하구요 

평소때는 요마 착용하고 다녀요~

새로시작한일이 당분간은 영업위주로 해야돼서 평소에는 아쿠아타이머, 주말에는 청콤 차고다녀요.

저번주에 같이일하는 사촌동생이 씨울프를 들였는데 로렉스보다 더 주목받네요. 그래서 지샥하나 더 구입하라고했습니다. 

콤비 기스 너무생각하시면 정신건강에해롭죠 ..그냥 신경쓰지말고 차고다니세요 ...

블랙스틸섭 예물로 들였습니다.

근3달간 매일차고있습니다.

금이었으면 좀 눈치보이는 자리도 있었겠지만...

스틸이라 막찹니다...족구할때도 찹니다...

셔츠위주의 옷을입다보니 너무 맘에듭니다만...

캐쥬얼 입을때 콤비가 아쉬울땐 있습니다.

금부분 생활기스 어느정도 나면 신경도 안 쓰여요 열심히 차세세요

           금부분 기스 때문에 손목의 로렉스 그 가치가 떨어지진 않아요

그렇게해서 시계가 모이게 됩니디.^^

저도 콤비로 발을 디뎠다.  몇개 더 사게됐어요..

DJ2 콤비 사서 2달 매일 차고 있는데, 찍힘 기스 장난 아닙니다.

걍 포기하고 매일 차고 있습니다. ㅠㅠ

다 포기하고 매일 차야겠습니다. 저도

 금에 생기는 잔기스야 그렇다쳐도 매일밤 스탠드불에 어디 찍힌곳은 없나 매일 살피게 되더라구요.ㅜ 포기하려고 해도 그렇게 애지중지 하는데 그게 될까싶네요 ㅋ

저도 청콤 사용중에 있습니다. 기스 신경 쓰시기 시작하면 못차고 다니실듯 합니다.

그냥 마음편히 차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합니다.

그냥 편하게 차는게 젤인거 같아요...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안좋을거 같기도 하고요..

최대한 자주 차주는게,

그 시계를 가장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 생각하기에 금이던 스틸이던 별 고민없이 그냥 편하게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영광의 상처가 생겨야 정이드는 법입니다....처음이야 마음이 아프지만 상처가 늘어날수록 제몸과 하나가 된 느낌이라고하 할까요....^^

여유가 되고 관심이 늘어 몇개 더사면 1/N  의 비율로 차겠지만...

시계는 기본적으로 보려고는 아니고 찰려고 사는 일인입니다.

돈이 많아지면 10억 짜리도 사겠죠...쿨럭쿨쿨럭..................그러나 기본생각은 같습니다......"평상시"에 차기 위해서 일겁니다.

평상시에 차기에 부담스러운 정도의 금액이라면 그에 맞는 다른걸 구매할겁니다.

전 편하게 착용하고 다닙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

한두개씩 생기다보면 편하게 데일리로 차시게 될듯^^ 근데 다른횐님들 왜 직장에서 눈치보여서 자주 못차신다는건지 궁금해요^^:;

" 시간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저도 성격상 기스에 무척이나 예민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관대해 지더군요.ㅎㅎㅎ

추 후 데일리 워치로 잘 착용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시계를 모시지 말고............즐기시기 바랍니다.. ^^

저도 콤비는 청콤이 첨인데......

아무래도 직장에서 차기는 쫌 그렇더라구요......

딥씨는 몰라보는데....청콤은 금도 들어가고 싸이클롭스때문에 대번 알아보시니깐....

어린놈이 찬다는 소리듣기 쫌 그래서 주말에만 착용합니다....

글구 현장에서 막차고 다니기엔 기스와 찍힘걱정을 안할수가 없네요....

데일리로는 스틸이 최고죠~~~~

딥씨는 정말 몰라봅니다....싸이클롭스도 없고....

하지만 현장에서 저의 데일리는 태그 까레라입니다....ㅎㅎㅎ

편하게 차고 다니세요~~

기스는 많이 생겨도 수명은 인간보다 훨얼씬 오래오래 산답니다~~ㅋㅋㅋㅋ

그냥 편하게.  차는게 좋은거 같아요.  

너의 주인은 나다 라고 생각하고 찹니다

막차고 있어여 지금은 ~

하긴 금부분은 진짜로 스크레치에 취약하지요~~~

저도 조심해서 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