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 도쿄 입성기 그리고 remind~ etc

어디 일본 뿐이겠습니까?^^

뽕세님 ㅋㅋㅋ아이디가 조금 웃음이 나옵니다만.전화번호 쪽지로 주시면 전화드릴게요

ㅋㅋㅋㅋ그러시죠~

지부장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프로필 사진이 아주 멋집니다.

고흐의 그림인줄 알았는데 ...ㅋㅋ

전화번호 쪽지로 주시기 바랍니다.

익스2잘 간직하고 계세요 크로스샷하게요.횬님~^^

감사합니다^^꾸벌뜨님

천추의 한까지 가겠습니까?바르샤님.^^2년전에 왔으면 큰일날뻔 했네요~.2년전에도 도쿄에 근무하다 돌아왔는데 그땐 밤마다 외로워서....

다행히 겨울이라 외로움보단 추위가 더 신경쓰이는 때였지요....지금은 여자에 대한 환상이 많이 사라졌지요.밤문화에 대한 것도

아마 취미의 전화점이 시작되는 시기인가 봅니다.................................만 스위치 온 되면 언젠가 저도 가부키쵸에서^^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같은 자리 한번 마련하겠습니다^^

양대리님......저랑 같은 스케쥴이셨네요...이런이런......ㅠㅜ

네 맞습니다 익스프로러님~^^

한번 수소문 해 볼까요?민트님 .30분안에 찾으면 10만원 주시나요^^?

클라우드 80님 시계도 시계지만 저도 차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들어가면 만남을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만 단지 제 희망사항입니다..클라우드님의 의중을 몰라서^^

흔쾌히 허락하시면 ..천안이신가요?천안까지 가는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通하나 봅니다.안그래도 전화한번 들릴까 했는데 ..^^

젬마와 bxxx에 같이 가서 다시 지하 세계로 내려갔습니다.

그 노신사분이 기억하시길래 반가웠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말없이 올라가려는데

허리를 구부리고 잘가라고 인사해주시는데 아무래도

거기서 하나 속된말로 '지를'것 같습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망할 월요일~너무 가슴에 와닿는 말인데.후~담배나 한대~...

담배 하니까 어제 bar에서 시가에 불 붙이던 50대중반의 남자분이 생각나는군.

위스키에 시거...그분은 그것이 취미인 분으로 보였는데 왠지 내 눈엔 멋지게 보이더군.이미 3잔째라서 조금은 취했지만....^^

한쿡가면 ㅋㅋㅋㅋㅋ왠지 가슴이 쿵쾅거리는데 내가 아직 살아있음을 느끼는데..광장시장에서 빈대떡에 막걸리겠지..

동경은 나도 싫어하는 도시중의 하나지...이렇게 댓글 달면서 알봉아빠님이 부러워지는 이유가 뭘까???

개샷도 날릴수 있고 정원에 꽃이 피는것도 구경하실수있는 그분이 말이야~^^(알봉아빠님 저도 전원생활을 동경합니다-동경하다보니 도쿄(東京)에 살고 있네요.

나도 덕분에 신주쿠 에서 맛난 것도 먹고 좋은 시간 보내서 너무 좋았고 압상트를 마셨다는게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어제 진짜 한병 다 팔것 같은 아저씨의 trick은 좀

드려웠긴 했지 돈이 문제가 아니고 68도라는 도수에서.......암튼 내일 포스팅 기대~

가부키쵸 다음에 한번 가볼까??^^삐끼들이 자꾸 오라고 하는데.....어제.

마지막으로 여기서 먹은 단백질은 유용하게 쓰기 바람~(콩,닭,새우,등등)

당케 쉔~

멀고도 가까운 독일 사진 넘 잘 봤습니다 처음에 액박은 유감이었으나 액박이 풀리는 순간 부러움에 더 유감~^^

태그맨님 맥주 사드리지요~오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