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티 녹금 득템...포스팅 입니다~~^^ GMT master

날이 무척 더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잘지내시고 계시죠~??

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녹금..녹금..녹금..주문을 외우다~

드뎌 득템 했습니다~~

일단 사진 보시죠~~

 

 

큼지막한 박스....언제 봐도 셀레이죠~`ㅋㅋㅋ

 

 

녹금이가 쨘하고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자기전에 매일 한번씩 보고 잠이 들곤 합니다~~ㅋㅋㅋ

젬티도 5년뒤 아님...10년뒤 신형이 나오겠지만~~

디자인적으로 진짜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신형이 나온다면 어떤모습일까 기대해 보지만~~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ㅋ

 

 

용두도 딱12시방향에서 약간 왼쪽으로 쏠려있지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ㅋㅋ

젬티만 세번째인대~요정도까지 정위치되는 용두는 없었습니다~~ㅋㅋ

 

 

 

무게를 한번 또 재봤습니다~~

두코에 9그램 나오는군요~~한돈이 3.75그램 이니깐....

음....2돈반이 약간 안되는군요~~

시계 2코뺀게 210그램~~풀코는 219그램 입니다~~

삼겹살 1인분정도의 무게네요~~

 

 

 

개인적으로 오메가,로렉스,파네라이 파우치 다 써봤지만~제 파네 파우치는 아사돌님에게 넘어 갔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아사돌님~~파네 드라이버 쌩유~~

파우치계의 갑은 요놈 국시공 파우치랑 생각이 드네요~~

가죽도~박음질도...음...완전 맘에 듭니다~~ㅋㅋㅋ

 

 

 

 

녹금이차고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가는 도중입니다~~

정차중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 날개엠블럼이 벤틀리나...애스턴마틴 이었으면....

얼마나 좋왔을가 하는 상상을 해봄니다~~

하지만 현실은....ㅠ.ㅜ

차 나온지 일년이 다되어가는대 3,300정도 탔군요~~한달에 300키로 타는거 같습니다~~

5천은 타야 길들이기가 끝나는대~

그냥 막타고 다닙니다~~ㅋㅋ

 

여주가서 한바퀴 둘러봤지만~~

맘에 드는게 없어서 햄버거 하나먹고~

바로 명동으로 갑니다~~

 

 

여름에 신을 로퍼사러 갔는대~

데스토니에 이쁜게 있어 요놈으로 집어 왔습니다~~ㅋㅋ

갠적으로 파랑색계열을 넘 좋와해서 쵸이스 했습니다~~

청바지에 신으면~~이뿌더군요~~

 

 

 

 

이놈은 마누라가 그렇게 이뻐하는 여성용 디제이 입니다~~

로즈골드는 변색위험이 있다는 얘길듣고~

똑같은 디자인에 옐로우 골드로 사준다고는 했지만~~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ㅋㅋㅋ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레더맨 스켈레툴 입니다~~

병따개도 있고~~손에 없으면 허전하더군요~~ㅋㅋㅋ

 

 

 

 

루이비똥 유타벨트와~보테가 가방인대~~

가방은 지갑,담배,차키,요렇게 넣고 다니면 딱좋은 사이즈입니다~~

작년 신혼여행가서 사온건대~~

가방,벨트는 한 두어번 쓰고 장농에서 썩고 있습니다~~ㅠ.ㅜ

분양할려고 해도 디자인이 맘에들어 그냥 썩히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아는 지인이 만들어준 보테가풍의 팔찌입니다~~~

진짜는 20만원 후반대더군요~~ㅋㅋ

돈주고 사기 아까워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더니 몇시간만에 만들어 주네요~~ㅎㅎㅎ

 

 

 

이상 여기까지 입니다~~^^

이젠 여름이 오니 딥씨가...........넘 땡김니다~~~

6월 정모는 대전에서 진행하는거 같더군요~~

집이 천안이니~~서울보다는 가까운 거리에서 하네요~~

그때 시간내서 횐님들 꼭 뵈러 가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