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나들이 Submariner

ㅎㅎ 목포갈일있음 꼭 들러봐야겠군요...ㅎㅎ 타르칸님 애기 안고 계신 모습...넘 보기 좋습니다...^^

타르칸님 인상이 너무 인자하신거 같습니다~~

다 용서하고 이해해줄듯한 인상이시네요~~^^

하지만 손목에 털간지는 반전입니다~~ㅎㅎㅎ

와 바게트 사진이 정말~ 음~ 먹고싶어지게 만드네요 ^^

타르칸님의 그린서브도 보고시퍼요... ^^

애기랑 보기 좋습니다 ^^

바게트 맛나 보이네요.

서브에 털 간지 납니다.멋지네요.

요즘 체인 빵집이 아닌 곳들은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전통이 있는 빵집을 보니 반갑네요. ^^

섭마 멋집니다 제과빵도 참..맛깔스럽네요..^^

목포에서 군대생활을 해서 유달산이 아련합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추억의 사진 잘 보고갑니다. ^^

전통빵집이 당연히 있겠지만 처음 봅니다.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팔뚝도 굵직 하시네요@@

빵이 정말 맛있어 보이는 군요.

얼마전에 홍대에 전통빵집이 대기업 체인 빵집 덕에 없어졌다는 걸 본거 같았는데......

없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타르칸님도 털간지남이셨군요!

코롬빵~~~~~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무쟈게 맛나 보입니다....ㅎㅎㅎ

그러게요 아이들이 분수를좋아하더라고요 ..ㅎㅎ 역시 한털하시네요 ..

으흑..!!! 빵 너무 맛나 보입니다.ㅜ

빵, 과자, 초콜릿...  이것들에 미쳐있는 저인데..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첫번째 사진, Tarkan 님 인상이 인자하신 것 같습니다.^^

목포에 다녀 가셨었군요.

가끔 목포에 가는데, 다음엔 코롬방 제과점에 꼭 들려야 겠습니다. 꿀꺽~~

아이를 안고 있는 사랑스런 아버지의 모습에 한없는 인자함이 느껴집니다.^^

코롬방빵집은 서울에도 예전에 참 많았어요.

지금은 다 없어졌지만요.

그것들이 체인이었는지 아닌지까진 모르겠는데, 아기가 꼭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시계보다 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털간지는 완전 반전이라는...^^

연포탕은 드시고 오셨나요? 목포 은근히 매력있는 도시 같습니다.

타르칸님 생각과 달리 이웃집 아저씨같이 편안한 인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