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에는 쿨비즈............ Submariner

ㅋㅋ 형님.. 진짜 우리... 피곤한 5월 되겠군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저도 결혼기념일, 막내생일, 스승의 날, 모친생신... 으... 이번달은 정말...ㅠㅠㅠ 입니다...ㅋㅋ

5월이 결혼기념일이세요? 후하..생각만해도 ...힘드시겟다 ㅠ.ㅠ

불과 얼마전만 해도 춥다고 꽁꽁 싸맷는데...이제 반팔에 반바지가 거리에 가득이네요~

아..... 5월은 저도 상당히 바쁜달이군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아버지 생신(이번에 환갑), 장인어르신생신... 오마이갓입니다 ㅠㅠ

5월은 가정의달입니다.

가정에 봉사 합시다 ㅎㅎㅎ

모델 포스 블랙콤 간지 납니다.

5월 정말 힘든달입니다....

이제 시작인데.... 어흑...저는 아직 어린이가 없는게 다행입니다.

이젠 우리나라 4계절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5월은 행복한 가정의 달이지만, 경제적으로는 시련의 달이기도 합니다.ㅠㅠ

저도 마찬가지지만, 5월에 결혼하신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저는 다행히(?)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밖에 없네요 ^^   그저께는 너무 더워서 반팔입어도 겨땀이 나던데요 ㅎㅎㅎ

봄도 없이 여름이 오니 너무나 덥습니다.  ㅠㅠ

이번 어린이날에는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방송국 견학을 가지고 하는데 별 이상한 스케줄을 잡네요~~~.

그리고 저녁 무렵에는 부모님 방문이고~~~~.

요즘 정말 날씨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사실 좋아졌다고 해야 하는건지 더워졌다고 해야 하는건지;;;;ㅋ

저희 회사는 와이셔츠위에 근무복을 입어야 해서 더 덥네요.

주말엔 제발 평년기온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쿨비즈 가 뭐지?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ㅎ

여전히 멋진 흑콤입니다 형님~

아~~내가 고민하던 블랙 콤비...멋있당~~

5월 아...생각하기 싫은 달이 왔네요...

결혼기념일은 담달인대 어떻게 빠져나갈까 궁리중 입니다~~ㅋㅋㅋㅋ

제왕아우님 포스팅 오랫만에 봅니다.

화장실샷도 왜 이리 반가운지...

5월은 저도...생각하기 싫은 달이어서..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돈으로 막아야지요.

득템은 꿈도못꾸고 쓸데는 많고...아이고 내 팔자야...

진짜 넥타이 메고 안메고 차이가 엄청납니다.

주말엔 진짜 티셔츠에 캐쥬얼만 입고 싶어요~

선배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

저도 걱정이 되네요. 불과 2~3년전만 하더라도 학생이라는 이름 하에 어버이날도 스리슬쩍 넘어갔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흑 ㅠ.ㅠ

5월달이 젤루 힘들어요.....

양가 할머니 할아버님들 부모님들 애기들 챙기느라 정신없을듯......

다행이 큰애가 지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이번5월초는 어떻게든 잘 넘어갈듯하네요...

확실히 제왕님 말씀대로 넥타이 할 때와 안할 때의 차이는 엄청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