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지들을 타포인으로 인도하는 첫걸음..? Explorer I, II

베이비 오렌지 몬스터 모처럼 보니 이쁘네요. ^^ 대구에선 중고딩들의 롤렉스 군요 ㅋㅋㅋ

근데 세이코 다이버 워치들 또한 전세계 다이버 워치 매니아들 사이에선 롤렉스 못지 않은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지요.^^ 

롤렉스와 굳이 비교당할 필요도 없는 나름 오랜 역사가 있고, 아이덴티티도 있고, 미친 듯이 다양한 베리에이션은 가히 지구 최강입지요. ㅋㅋ

세이코 다이버가 없는 세상은 어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누구나 부담없이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세이코, 사랑합니다.

물론 롤렉스도 사랑까지는 아니고, 좋아합니다. ^^  

중고딩의 갑에서 웃었습니다

세이코도 이쁘장 한데요~~~ ^^

중고딩이라면 그렇게 부담안되고 찰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도 대학교때 첫시계가 세이코 알바웹 으로 시작해서 지금 로렉스까지 왔습니다~~

한5년을 그때는 세이코가 촤고인줄 알앗었죠~~ㅋㅋㅋ

익스도 이쁘지만  세이코 정말 매력 있는 주황이네요.

오몬이네요~~~~~~ㅎㅎㅎ

쥐샥과 함께 현실 다이버용 시계죠~~~~

로렉이 차고 다이버하시는 분들은 보기힘들죠~~~ㅎㅎㅎㅎ

나름 이쁘네요..

그런데.. 외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루트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카들 선물로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드네요.

세이코의 오렌지 몬스터, 블랙 몬스터, 블랑팡(?) 등등으로 가볍게 시작했다가 로렉스까지 가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ㅎㅎ

오몬도 많이들 차시더군요

본적이웃님!!  대구에서는 몬스터차고 스톤 입으면 갑이죠? ^^

중고딩의 갑에서 심히 공감했습니다 ㅋ 지샥도 어느정도 먹어준다고 사촌동생이 그러더군요.. 고딩녀석이 공부나햇 이라고 말해줬습니다 ㅋ

저도 시작은 세이코였습니다.

비록 키네틱이고 프리미어 라인이였지만.

지금도 가끔 꺼내서 찰때면 제자리찾아 바쁘게 움직이는 핸즈를 보면서 반갑기도 하구요.

시계와 타포는 참으로 마약같습니다. ㅋㅋ

제가 10만원대에 구했더라도 백화점에서 40만원에 팔고있으면 그건 40만원인겁니다 ㅎㅎ   => 인상적인 말이네요~~  ^^;

중고딩땐 테크노마린이 좀 유행한거 같아요 알마니,디젤,쥐샥 많이 차고 다니고 세이코는 그나마 시계 좀 안다는 얘들만 ㅎㅎ

예쁜제품 많이가지고계시네요 구경잘했습니다!

와이프를 타임포럼으로 인도하면 가정 파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