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이지만 구형 그린섭 비슷하게 나왔네요~ Submariner

흰 셔츠와 그린 섭 너무 멋집니다^^ 딱 캐나다 주택가의 여유가 보입니다.

항상 같이있다가 없으니 집안일이 힘드네요 ㅠ <= 초공감합니다.

사실 저는 집에서 밥을 해먹은 적이 없습니다. 맛벌이를 하다보니, 주중엔 회사에서 해결하고, 주말에도 사먹게 되더라구요..

이게 아주 안좋은건데....ㅠㅜ

ㅎㅎ 왜 구지 결혼을 하시려고...ㅎㅎ ( 후다닥.....) 요즘 디캉님..예비 신부님 보다 그린섭에 더 푹 빠지신듯...행복해 보이십니다...^^

골프칠때 말보단 실력이 중요하죠~~ 묵묵히 매너있게 ^^  시계 멋집니다~

그린섭 정말 색감이쁘고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장에도 어울리고 말이죠!

오오 두번째 사진 정말 구형과 비스무리하게 나왔네요 ^^ 그린이 아주 싱싱해 보입니다.. ^^

그린정말 색감이 끝내줍니다.....ㅎㅎㅎ

역시 그린섭 예쁘네요^^ 구형이든 신형이든 모두 색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ㅎ

시계도 멋있고 리어 뷰 미러로 보이는 집들이 익숙한 것이 미국 어디신지....

어제도 퇴근샷 올렸지만..... 한국은 너무 힘들어요....

그린섭 참으로 매력있네요 ^^      셔츠도 좋아 보입니다...   100%  면셔츠 구김이 가는 게 고급셔츠의 특징 !! 

중괄호도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

그러고 보면...돈만 있으면 가장 살기 좋은나라가 우리나라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린썹마 유혹을 떨쳐놨는데 간만에 보니 또...ㅎㄷㄷㄷㄷ

블링블링 매력있는 시계임은 사실이네요ㅠ

너무 멋집니다. 그린 섭마 역시...

확실히 신형그린서브의 다이얼 색감은 오묘한것 같습니다!!

빛과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내는게 팔방미인 같군요^^

서브 멀티플레이어죠~~

아무옷이나 다잘어울립니다~~

서브마리너 그린 다이얼은 진짜로 계속적인 변화를 추구 하는군요~~~~~.

역시 오묘하네요 ㅎㅎ

동의 합니다~~ 뭐.. 그린섭은 참 변화무쌍한 녀석이라..

보는 각도 마다 달라보이는 신형 그린은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