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 손목에 채워 본 청콤!^^ Submariner
안녕하세요. 네오입니다.^^
한동안 바뻐서 뜸하게 들어오다가 어제서야 비로소 급한 업무가 마무리됐네요.
다음주부턴 다시 바뻐지겠지만요... (특히나 어젠 밤새 몸살로 끙끙 앓았답니다ㅠ)
일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ㅋ
저만 차던 청콤이를 여친님 손목위에 올려놔봤습니다.
흠.... 생각보다 꽤 잘어울리더군요...ㅋㅋㅋㅋㅋ
더 오래 올려놓으면 안될거 같아 다시 얼릉 가져왔습니다.ㅋㅋㅋ
다시 제가 착용해놓고 보니...
여친 손목 위에 있을때가 더욱 이쁜거 같다능...ㅠㅋ
청콤이의 색감은 언제봐도 고급스럽고 멋집니다^^ 요녀석하고 검스틸만 있음 최강의 양섭이가 될듯합니다ㅋㅋ
오랜만에 가족샷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불금이네요!
횐님들도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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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큰일납니다.. 우리와이프 언제든지 말한마디만 잘못하면 데이토나나 청콤 차고 나갈기세입니다.. 얼마전에 그냥 한번차봐 했더니..
잘어울린다며 자기소유로 하나 완전히 달라고 그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