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여기에서도 볼 수없는 데이데이트...
사실 단아하면서도 먼가 있어보이는 (특히 밴드...) 스타일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시계같습니다.
가격대나 희귀성?부분이 거의 넘사벽인가요?
사실 데이데이트는 정보도 전무한 상태라... 그리고 자금력이 있으신 분들도
스포츠쪽 콤비나 통금으로는 가시는데 데이데이트는 거의 안사시는 듯...
궁금합니다.
데이데이트 이눔!!
좋은 오후 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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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데이데이트... 잘 안가는 이유는 가장 큰게.... 만약의 경우를 대비했을때.. 리세일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플래티늄으로 잡으면... 7600이상인데... 이거 맘에 들어 사는 경우엔 영원한 귀속템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DD2 매장에서 올려봤는데.. 매장 직원이 반대하더군요...ㅋㅋㅋ 좀 더 나이가 들고 진짜 풍요로운 여유속에서 하나를 선택한다면...
데이데이트2 플래티늄 다이아로 갈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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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님 댓글에서 조만간 지르실꺼같다는 느낌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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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잇님께서 모범을 보여주셔서 타포의 용자로 나서 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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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독사
2012.04.02 13:51
흠.. 아무래도 리세일문제 등으로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요.. 롤렉포럼에 다른 금통시계들 자주 올라오는거 보면 넘사벽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넘사벽 이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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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지르시겠는데요 ^^ 득템기를 기대하며 미리 득템 축하드리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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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잇
2012.04.02 13:58
아구구 바르샤님 천선님 전 그냥 지엠티로...^^;; 그래도 탐은 납니다... 데이데이트... 눈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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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잇
2012.04.02 14:01
근데 질문이 귀속템이 끝가지 가지고 가는 시계의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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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보통그런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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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넘사벽이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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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여여여
2012.04.02 17:43
왠지 이분 필력이 어떠한분을 연상시키는 듯합니다 -
소유를 하고 싶으나 보기만 할 것 같아서~~~~~~~~~ ㅠ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가격대도 그렇고 다른 선택권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뽐뿌 뽐뿌~! 으쌰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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