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진들을 보아도, 그리고 예전 지엠티를 찼을때와 신형섭을 착용했을때의 감?을 생각했을 때에도
약간은 차이가 있습니다. 러그가 바로 지엠티가 좀 더 날렵한 느낌? 바로 그거네요...
물론 시계 케이스의 두께가 차이가 나는 면도 있겠지만, 러그 자체도 조금은 슬림하게 빠진게 지엠티고
조금 각지고 통통한게 분명 신형섭 같습니다.
다만 지금 비교를 못해서 아쉽지만... ;;
분명 지엠티의 러그가 조금은 예전 서브의 날렵함을 가지고 있기에 조금 더 땡기는! 것도 사실이구요...
물론 절대적인 기준에서 완전 다르다는 아니겠지요^^
가지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도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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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잇
2012.04.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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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맨
2012.04.01 21:53
정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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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잇
2012.04.01 22:33
인터넷 서핑하다가, 신형섭의 러그를 구형섭과 비교한글이네요... 지엠티에 대한 비교도 있구요... 정답은 아니지만...^^;
러그 - 구형승... 역시 신형의 00러그와 00 크라운가드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특히 GMT 에 비해 섭마는 베젤이 심심한편이라 00러그가 더 부각됨. 또한 실지로도 GMT에 비해 신형섭 케이스 러그가 좀더 두꺼움. 그에비해 구형의 클래식한 맛은 대중한테 좀더 어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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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차이 있나요 ? 똑같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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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지엠티와 신형섭브 비교이신가요? 음 전 차이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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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리하신 분석... 역시 타포는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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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느분이 직접 사진으로도 비교를 해주신거 같은데요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확연히 사이즈에 차이가 있습니다 ^^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겠으나
(오후에 한번 잘 찾아보겠습니다 ㅋ) 브레이슬릿도 호환이 안돼는것처럼 보였는데요 타포에서 본거 같으니 서칭후 좌표를 입력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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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눈을 가지신분들이 타포에는 참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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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잇
2012.04.02 11:22
머 지엠티를 구입 예정인 사람이라 나름의 장점을 생각해본거였습니다^^ 조금은 날렵한 러그...가 제겐 좀 중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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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이슈?가 되었던 내용이네요^^
결국 디자인이 다르다는 결론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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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아보이던데 차이가있섯나요?? 예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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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사진을 보시면 차이를 느끼실수 있어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착용감 보단 실제로 육안으로도 러그의 차이가 있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