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거 느껴보셨나요....... 섭마와 데이토나의 웨이팅이 길어질때 이런심정?
젭알 돌아가줘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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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즈
2012.03.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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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니븐
2012.03.30 19:48
ㅋㅋ 설정샷이겠지만 참 말 못할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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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2012.03.30 20:18
임마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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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007
2012.03.30 22:08
제가저랬습니다 ㅎㅎㅎㅎ군댈 늦게가는바람에 대신제친구가 개구리가아니라 병장말호봉 ㅎㅎ -
김모군
2012.03.30 22:12
ㅋㅋㅋㅋ 해맑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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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봉아빠
2012.03.30 23:11
예비군 친구분은 이제 취업준비 해야되서 앞으로 힘들텐데 아무생각 없이 2년 보내는 이등병이 더 평온한거 아닌가요?! ㅋ -
아반떼다
2012.03.31 01:42
과연 그런날이 오기는 할까요? 란 심정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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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03.31 08:55
시선 관리 끝네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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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3.31 09:12
이건...뭐...거의 살인충동...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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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독사
2012.03.31 09:29
아.. 예비역친구 표정 정말 살인충동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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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3.31 11:03
ㅎㅎㅎ 환장할꺼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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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2.03.31 13:02
ㅋㅋ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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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31 13:39
저도 예비군 동원훈련에 가서 거기에 기간병인 친구 만나서 PX에서 컵라면 먹은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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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천선l
2012.03.31 18:10
왠지 속으로 무슨말을할지 예상이 돼는건 저뿐일까요 ㅋㅋ 그래도 저때는 돈벌걱정이나 가족부양 뭐 그런 잡생각은 안나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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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2012.04.01 18:33
ㅋㅋ 이건 염장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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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비옹
2012.04.08 21:08
ㅋㅋ 웃기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는 반대로 제가 백일 휴가를 나가서
전역한 친구와 함께 병장 친구를 면회 간 적 있습니다.
밥도 제가 사줬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