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Rolex Submariner Green Submariner
최근 포럼 내에서 찬 밥 취급을 받고 있는
그냥 쇠로 된 서브마리너입니다.
포럼의 분위기 따라 매장에 들러 쇠하고 금하고 같이 들어간 모델을 구경을 하고왔는데
개인적으로는 GMT가 마음에 들더군요. ^^
데이토나도 궁금하긴 한데 ... 기스에 예민한 성격이라 베젤부위에 스크래치가 나면
은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기도 하구요.
그린 서브의 다음 모델로 GMT 콤비와 데이토나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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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2012.03.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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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23 21:00
이쁘죠? ㅎㅎ 콤비 뽐뿌가 밀려오니 최근에는 덜 이뻐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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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티
2012.03.23 19:05
찬밥이라뇨? 식은밥으로 밥볶아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ㅋ
스댕이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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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23 21:00
갑자기 볶음밥이 땡깁니다..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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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23 20:04
서브마리너 그린베젤 너무나 이쁜데 찬밥이라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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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23 21:01
이 녀석을 내보낼수는 없으니... 아무래도 가족을 늘려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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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3.23 20:52
ㅋㅋ 포럼의 분위기를 잘 못 파악하신듯...ㅎㅎㅎ 구형그린섭과 젬티 콤비 추천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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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23 21:03
절반 이상의 뽐뿌는 산돌님께 받은 것 같습니다. 콤비/금통 열풍을 몰고오신....ㅠ.ㅠ
아무래도 콤비가 땡기다보니 데이토나보다는 젬티 콤비에 살짝 더 눈이 가긴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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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3.23 21:15
구형그린은 오히려 먼훗날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
로렉이를 잘 표현해주는 모델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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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24 00:25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로렉스하면 첫번째로 서브마리너가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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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여여여
2012.03.24 00:35
전 젬콤 강추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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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25 00:42
콤비가 땡기니 콤비가 정답이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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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명장
2012.03.24 03:20
어느것하나 아이덴티티 없는게 없는 로렉스입니다.. 그린은 그린데로.. 블랙은 영원함의 블랙으로 콤비는 럭셔리로... 금통은 끝판왕으로 다 존재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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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25 00:43
역시 콤비 or 데이토나로 간다고 해서 뽐뿌질이 멈춰질 거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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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03.24 09:58
전 데이토나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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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25 00:44
헉... 콤비로 통일인줄 알았는데...ㅠ.ㅠ
데이토나가 크로노라서 착용감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착용감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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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3.24 16:53
개인적으로 데이토나에 한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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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25 00:45
콤비 데이토나 2:2 네요. 아무래도 데이토나를 직접 손목에 올려놔야 결론이 날 것 같은데...
워낙에 웨이팅도 길고 매장에 물건도 없어서 기회가 오지를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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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
2012.03.25 19:42
구형 섭 그린 정말 발란스나 컬러는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전 요즘 신형 섭마 그린 한번 손목에 올려보려고 준비중인데 빨랑 올리고 싶네요 ㅎ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이 좋은걸 왜 찬밥취급 ㅎㅎ 넘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