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던 지난 주말 블랙섭콤 ^^ Submariner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없는 실력을 때우기 위해 꾸역꾸역 쓰고 있는 포토샵 덕분입니다^^

우연히 찍은 한 컷인데, 저 역시 만족스럽게 나온 한 컷이었더랬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 말씀해 주신 그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골드 핸즈와 골드색감의 베젤과 콤비 브레이슬릿의 조합.

햇살 아래서의 그 느낌은 정말 ... 알흠답습니다 ... ^^

저는 이상하게 화보만 보면 시계 뽐뿌가 아니라 사진 뽐뿌 받습니다 ㅎㅎ

특히 카메라하고 렌즈 뽐뿌를요 ^^

얼마전에 전화주셔서 너무 감사했더랬습니다^^

조만간 꼭 ~~ 뵙겠습니다 :)

신품이지만 콤비인지라 옷깃만 스쳐도 기스 작렬인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자세히 보면 기스가 ㅡ.ㅡ;;

하지만 아직은 조심조심하면서 착용하고 있구요^^ 젬콤과 섭콤 두 아이 중에 한참 고민했지만 롱런할 모델로 신품구매할 계획이어서

결국 섭콤을 데려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소감으로는 매우 만족스럽네요 ^^

감사합니다 ^^

그리도 좋게 보아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매장에서 직접 보니 분명 검판과 청판은 각각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청판은 검판보다 너무 화려한 것 같아서 검판을 선택했는데 제게 알맞는 선택인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

마음먹고 찍은 야광샷이 아니었는데 개인적으로도 이뻐라 하는 야광샷이 되어버렸습니다 ^^

예술이라 불러주시니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