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절대반지......... Submariner

아... 섭콤 정말 예쁘게 나왔군요. 반지도  다시 제자리로 왔구요..추카드려요.

축하드립니다요...형님...ㅎㅎ 이쁘게 잘 나왔네요...저도 요즘 반지 새로하나 하까...목걸이 하나하까... ㅋㅋㅋ 별 씨잘때기없는 고민을...ㅋㅋ

반지는 결혼전 커플링을 맞춰서 잠깐 끼다가 반지 끼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결국 서랍속에 잘 모셔두고..

결혼 반지도 처음에 사이즈 맞는지 껴보느라 딱 한번 껴봤습니다. 요즘 심플한 금반지 보면 껴보고 싶은 생각도 가끔 들더라구요..

집에가면 서랍속 반지들이 잘 있는지 한번 꺼내봐야겠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20일에 첫 득템입니다. *^^*

반지제왕님 저도 시계에 맞추어서 스탱반지 하나 할까 하는데요~~~~~

별명을.. 금반지의 제왕님으로 하심이? ㅎㅎㅎ 멋집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저 요즘 지름신이 너무 와서 큰일입니다...ㅎㅎ

제가 좀 한가해질때 연락드릴께요 ^^

아 반지제왕님의 반지는 이름이 블링블링 거기에 블랙콤비까지 블링블링 ㅎㅎ 멋지십니다 ^^ 저도 악세사리 되게 좋아하는데 요새 물리치료 받느라 목걸이도 반지도 못하고 다닙니다 ㅠㅠ 주구장창 시계만 차고 다녀요 ㅠㅠ 시계라도 없었으면 정말 허전했을꺼예요 ㅋ

블랙썹콤비랑이 금반지랑 깔마춤이네여 ~~

무지 잘 어울립니다 ~~역시 금은 최고ㅋㅋ

암튼 반지 득템 축하 드립니다 ^^~

오호호~ 절대 반지군요!!

과연 누런게 참 이쁩니다!!ㅋㅋ 요즘 저도 반지 하나 해볼까 생각중인데 어느 손가락에 끼는게 괜찮을까요?

그냥 아무 의미 없는 패션(?)을 위한 반지라서 어느 위치에 해야 할지 모르겠네용;;ㅠ_ㅠ

ㅎㅎ 저녀석이 제왕님의 절대 반지 이군요!!!

완전 금통이네요...ㅋㅋ

절대반지 ㅎㅎ 멋진데요!!!

저는 참고로 반지끼는것을 싫어해서 결혼할때도 안했었네요.^^;

시계를 더 좋은 걸로 했었어야 하는데...안타깝습니다.

반지 깔끔하니 완전딱 제스탈이네요~~^^

형님! 제가 운동하느라 시간이 어긋나 못 뵈서 아쉬웠습니다..

반지가 심플하니 예쁘네요...콤비를 좋아하셔서 화려한 반지를 좋아하실 것같았는데 좋은 대조가 되어 멋집니다.

그리고 체지방 너무 많이 빼지 마세요..면역력이 떨어져 감기가 잘 걸려요...

예전에 어머니가 주신 절대반지 2돈짜리 전 목에 걸고 댕깁니다. 너무 나이들어보이더라구요. ㅎㅎ

저는 도대체 결혼때 받은 반지가 어디로 갔는지...

그냥 시계 하나면 족하다 하는 생각으로 반지엔 신경도 안썼는데...이렇게 반지 뽐뿌도 주시는군요^^

제왕아우님, 몸조리 잘 하시고 감기 빨리 나으세요.

우선 추카 드리고요. 섬마 콤비 너무 너무 이쁩니다

~!

다시 절대반지를 만들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

정말 절대반지 같습니다.! ㅎㅎㅎ

꾸준한 운동의 효과를 보셨다니 뿌듯하시겠습니다~~

그럼 의미로 자신에게 또다른 선물을 하심이...  .......? ㅋㅋㅋ;;

반지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반지를 같이 끼고 싶은데 괜히 오랜만에 꼈다가 나중에 못빼면 큰일날꺼 같아서 절약한다 생각하고 안찹니다.

반지는 딱 맞아야 좋아요....   예물반지 꽉 끼는게 싫어서 약간 헐렁하게 차다가...    담배재 털다가 날아가 버렸어요 ㅠㅠ

콤비의 제왕ㅋ 멋져요~!

제대로 콤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