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섭마 착샷 Submariner
제사때 절하다가 사촌형님한테 시계 들켰습니다.
제 손목을 살짝 걷으시길래, 뿌리치고 제사끝내고 밖에나와서 형님들한테만 말했네요.
어르신들앞에서는 못꺼내겠더라고요...
아직 좀 미련한듯...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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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
2012.03.2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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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초
2012.03.21 08:34
mabuss님은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아, 각도상으로는 다른분이...? ㅎㅎㅎ;
사진속의 오렌지 니트와 섭마 너무이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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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3.21 08:52
색상매치가 멋지네요 ...사진 잘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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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3.21 09:55
어떻게 사진을 이렇게 .... 대단하시네요 ^^ 오렌지 니트와 자켓만 봐도 멋쟁이신데요 ~~
얼마전 브루넬리오 쿠치넬리에서 예쁜 오렌지 니트 봤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안 예뻐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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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군
2012.03.21 10:39
신형 이쁩니다^^
갈아타고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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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21 18:08
사진 상으로도 저렇게 번쩍번쩍한데 실물은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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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길쑤
2012.03.22 11:38
ㅋㅋㅋㅋ역시섭마는 블링블링한게 누가봐도알아봅니다 ㅋㅋ -
백오프
2012.03.25 16:45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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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계지만 사진이 제 손목의 섭마보다 백배는 이뻐보이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