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10 이 좋아요. Submariner
안녕하세요.
오늘의 착용샷은 16610 입니다.
손목에 착감기는 로렉스의 전통 스포츠 와치죠.
신형도 좋지만 이제 단종된 요 녀석도 참 예쁜것 같습니다.
16610 포스팅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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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3.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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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빠
2012.03.19 11:34
신 구형을 떠나서
서브는 머스트 아이템
이라 생각드네요~ -
아반떼다
2012.03.19 11:34
아침부터 동진님 IWC포럼하고 로렉스포럼에 뽐뿌사진 넣고 계시네요. ㅠ.ㅠ IWC포럼에서 처럼 검콤 뽐뿌사진도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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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천선l
2012.03.19 11:35
역시 서브는 신구를 떠나서 모두다 볼매인거 같습니다 ^^ 16610의 포스팅도 정말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 친한선배가 16610 마지막 세라믹베젤버젼을 가지고있어 요새 엄청 조르는중입니다.. 저한테 매도 때려달라고 ㅋㅋ 근데 잘 안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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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3.19 14:37
16610에 세라믹베젤이 있나요?
개인이 커스텀한게 아니라 순정으로요?
진정 대박아이템인데욧! -
지미딘
2012.03.19 14:44
16610도 세라믹베젤이 나왔었나요..??
있으면 포스팅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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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3.19 11:57
구형 신형 가릴것 없이 서브라는 이유만으로도 이뻐 보여요... 이름값 하네요 ^^
동진님 정말 사진 잘 찍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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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3.19 12:10
구형도 정말 이쁘네요^^
사실 구형을 방출한걸 무지 후회하고 있습니다..ㅠ_ㅠ 아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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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2012.03.19 12:12
음..왜 이렇게 이쁠까요 ㅎㅎ 검콤 사진도 올려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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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2012.03.19 12:13
구형서브 소유자로 굉장히 만족합니다. 가끔 블링함을 못잊을 때가 있지만... 그래도 구형서브도 나름 찰랑한 블링함때문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구형 서브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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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3.19 12:14
동진님의 사진은 정말 예술 뽐뿌입니다 ㅎㅎㅎ
16610의 인기는 지금도 역시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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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제왕
2012.03.19 12:47
검스틸+청콤= 최강의 조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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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추리닝
2012.03.19 12:54
동진님은 구형도 세라믹처럼 보이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군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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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kan
2012.03.19 13:38
소매랑 정말 잘 매치하셨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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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in5
2012.03.19 14:52
댓글 감사합니다.^^
사진은 그냥 착용 인증샷이라서 사실 잘 찍은것 같지 않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16610 예쁜 사진으로 다시 찾아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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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kw82
2012.03.19 15:52
구형섭이나 신형섭이나 모두 볼매입니다^^ -
알봉아빠
2012.03.19 17:39
구형이 신형보다 시계 비율은 훨씬 좋은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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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안
2012.03.19 21:15
구형섭도 엄청 이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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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바록스
2012.03.19 23:32
신형 섭마는 러그쪽이 너무 두터워서 너무 커보여요...
가뜩이나 손목이 가는 저같은 사람은 부담스러울거 같네요. 줄도 속이 꽉찬 솔리드이고....좀 무겁겠죠....
그래서 저는 구형 섭마가 좋습니다....
뭐랄까 좀더 따뜻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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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3.20 09:12
다이얼이 붉은색처럼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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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in5
2012.03.20 10:29
댓글 감사합니다.^^
폰카 케이스가 붉은색이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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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1
2012.03.20 16:53
구형이 신형보다 비율이 좋다 말씀 동감입니다. 저도 구형 유저입니다. 항상 볼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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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20 20:43
구형 서브마리너도 러그가 날렵하게 보기가 좋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참 ... 동진님이 올리심 맛깔나보입니다... 사진에 구형섭이 찬 포근해보입니다... 원래 남성적인 녀석인데.. 동진님 손목에선 참 착해보입니다...ㅎㅎ
서브의 계절이 바야흐로 도래한것 같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