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차는 그녀 Submariner
단발머리와 시원시원한 웃음으로 좋아하는 배우 고준희님 입니다.
얼마 전에 영화 시사회 사진이 있다고 해서 눌러 봤는데, (광고 아닙니다 ^^;;)
팔목에서 무언가가 느낌이 왔습니다. 더 검색해 보았습니다.
익숙한 각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시계 양옆의 액세서리 덕분에 서브 옆부분의 상처가 걱정되었지만, 역시 누구에게나 완벽한 매치를 보여준 다는 것을
증명해 준 것 같아 기뻤습니다.
작년 삼청동에서 찍은 빛나는 제 서브도 첨부했습니다. ^^
새롭게 빛나는 새로운 한 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온라인 언론사 사진을 가지고 와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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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군
2012.03.18 23:47
누구신지...? 암튼 시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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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kw82
2012.03.19 00:05
여자손목에도 잘어울리는 군요!ㅎ -
저번에도 한번 올라왔던 사진같네요~~
그때도 회원분들이 이쁘다고 하기보다...
시계기스 걱정 마니하셨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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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류 팔지 사이에 섭마가 있네요...
기스날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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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올라왔던 사진입니다. 기스신경안쓰고 서브 차주는 용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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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키다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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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브차는 여자는 멋지네요 ^^
다만 기스가 상당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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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걱정에 정신이 아찔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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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시나 기스 걱정에 다들,.
이 사진 얼마전에 올라온 사진인데!!!!
무슨 생각으로 시계를 팔찌처럼 차느냐는 댓글이 이어졌었다는 전설의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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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렐렐렐
2012.03.19 07:02
역시 서브는 남자의 시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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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마찬가지로 기스 걱정들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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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들 기스걱정...ㅋㅋ 연예인인데...그래도 이쁘단 말이라도 해주시지.. 다들 넘하세요... 서브 걱정만 하시공...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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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니모.. 기스걱정하겠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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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중복이네요...^^ㅎㅎ
제 눈엔 마른여자가 차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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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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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걱정이 됩니다만, 사실 저 여배우(고준희?)에게 서브는 별로인것 같습니다.
여배우 손목에는 샤넬 J12가 예쁜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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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서브 막대하고, 잘안어울리는 걸로 욕을 드셨던 그 배우분이시군요..
저는 솔직히 전혀 안어울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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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롤렉스를 아끼는 맘은 저희와 같으시겠죠~
전에 백화점에서 다른 여성분이 착용한걸 봤을때는
여자분도 굉장히 잘 어울렸는데~
다른 악세사리가 많아서 안어울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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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콩쥐
2012.03.19 10:23
협찬인가요???막굴리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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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분은 지난번에 포스팅에 등장하셔서 신나게 욕 얻어먹었던 그분이군요....
이별사유가 될수도 있다는에서 빵터졌었는데....ㅋㅋㅋ
역시 또 봐도 걱정이 앞서고....괜히 미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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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는 시계만 있었으면 괜찮았을법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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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분은 누구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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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깐 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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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서브가 걱정됩니다. 아래 위로 팔찌 때문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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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를 협찬을 받았나 봅니다
저렇게 기스에 민감하지 않을 것을 보면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소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서브에 기스작렬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