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그린 Submariner

오호호~ 털간지 확실하시군요^ㅡ^

구형 그린의 색감도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그린그린~ 로렉스 하면 떠오르는 색감이죠^^

그린배경의 그린서브군요~ 털간지 여름에 더 멋질것같습니다^^

아침부터 뽐뿌가 밀려옵니다. 사진 좋습니다. ^^

인그레이빙이 안되어있나여??

졌습니다..... 털간지...ㅎㅎㅎ 멋진 흑과 그린의 조함... 그리고 시계외부에 살색과 털의 조화가 죽여줍니다...ㅎㅎ

사진이 쨍하네요~~

그린섭 이쁘네요 ㅎㅎ

역시 그린섭은 신구를 따지지않고 이쁘네요^^

바탕색과 베젤색의 어우러짐이 예술이네요~~ ^^

빛에 따라 변하는 초록색이 일품입니다. ^-^

배경이 예전 어릴때 갖고놀던 젤리같은 느낌입니다.  저 베젤의 색감은 구뜨입니다.^^

그린색을보니 갑자기 프링글스 사우어크림 & 어니언 감자칩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몇번이고 우려먹었던 재탕샷으로 그린 지원해봅니다..ㅋㅋㅋ

역시 그린은 구형이죠~!

흠.. 그린서브는 솔직히 신형이든 구형이든 멋집니다...

시계사진이 너무너무 잘나와서 ... 마치 합성사진같은 느낌입니다..

사진  잘찍으시는거 부럽네요

2번째 실착 사진느낌 넘 좋네요~

갠적으로 뭐든 신형이 예쁜것 같은데 그린섭만큼은 구형이 예쁜것 같아요^^

러그라인도 그렇고 전체적인 완성도를 봤을때 구형보단 신형을 2천배정도 사랑하지만....

그린의 베젤색감과 청콤의 다이얼색감은 구형이 압도적으로 알흠답다고 생각합니다.. ^^

타르칸님의 그린섭 사진을 볼때면... 뺏고 싶습니다.. ㅋㅋㅋ  

저도 그린색을 너무 좋아해서...(심지어 제가 쓰는 라이카도 올리브그린 컬러)...신구형을 다 차는데...그래도 그린은 구형이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이 톡톡 튀는 것이 정말 신선해보여요.

털간지도 끝내주십니다.

구형 그린의 베젤색은 아주 미세하게 색이 조금씩...정말 조금씩 변하는 것 같더군요.

그 느낌, 맛도 참 제겐 좋아요^^

그린은 역시 구형색감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곧 봄이 오면 그린의 계절이 오는거군요.

역시 털칸 ㅎㅎㅎㅎ

한때 저의 손목을 보는 것 같습니다.ㅎㅎ 지금은 의료기술의 덕으로 많이 양호해졌습니다. 그린섭 넘 이쁘네요.

와 ~~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구매욕구가 불끈 솟아오릅니다 :)

그린위에그린이라 ..너무 멋집니다 ^^

그린섭 너무 이쁘네요

사진도 넘 잘 찍으셨어요 ㄷㄷ

그립섭 가지고 싶다 진정으로 ..일본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야 나 섭마리너 그린이 너무 가지고 싶다 라고 했더니......친구 한마디....

너가 시계를 볼줄 아는구나.....일본애들도 섭마에 열광을 하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