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X 14203M OYSTER PERPETUAL COMBI 입니다.
구하기가 힘들어 진작에 포기하고 구형 16233으로 하기로 맘 먹고 나갔다가
오늘 우연찮게 발견하고 바로.......^^
물론 요즘 나오는 신형들이 대세이기는 하지만 총알도 그렇고...ㅠ
저처럼 손목이 가는 사람은 구형도 좋습니다.....ㅎㅎ
오늘 득템했습니다
2004년 F 단위, 출하국 프랑스입니다
당시의 에어킹과 비교하자면 무브는 CAL.3130을 같이 공유하지만 크로노미터 인증 유무와, 골드의 차이 정도라 보시면
될것 갈습니다...
16233 보단 조금 젊어 보이나요? .........ㅋㅋ
금요일 입니다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꾸벅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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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완죤 깔끔합니다... 노티도 안나구요... 와이셔츠와의 조화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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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워치로 아주 제격이겠네요. 득템 축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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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쁘네요....저도 돔베젤 콤비를 하나 들여야 하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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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이 느껴지는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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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이렇게 깔끔해 보일 수가..!!^^
정말 로렉스의 디자인은 세월이 지나도 현행 제품 처럼 깔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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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지네요. 역시 로렉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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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맨
2012.03.09 11:52
정장용으로는 딱입니다...멋진 금융맨이 생각나네요...
깔끔하구..단정 합니다...오이스터 밴드가 좀더 젋어보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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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깔끔하고 말그대로 정장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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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느낌의 다이얼색감 덕분에 더 멋스럽네요...
금통의 장점만을 충분히 뽑아놓은 모델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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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깔끔한 드레스 워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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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바록스
2012.03.09 20:27
예 여러 휀님들 두루두루 착용 하기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지 지름이 34mm라서 손목이 큰 분 들은 조금은.....ㅎㅎ
하지만 저처럼 손목 가늘고 날짜 맞추는 거 귀차니즘은 아주
딱..........!
당분간은 또 자금 마련 할때 쭉 이대로 만족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목표는 저도 섭마를 고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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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정말 잘어울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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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그 자체입니다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수트에는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다른 모델들 보다 더 젊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