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gmt마스타2 흑판 금통의 외출 GMT master

한의 후예 758 2012.03.03 18:06

로렉스 gmt마스타2 흑판 금통 오전에 집에서 촬영하여 올렸는데

외출중 식당과 차에서 촬영한 것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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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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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기

밀러

2012.03.03 18:11

으앗...@@눈이 부셔서 똑바로 볼수가 없습니다..ㅋㅋ

금통의 아우라가 정말 대단합니다..멋진 모델을 갖고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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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ça

2012.03.03 18:12

금통 잘어울리십니다. 샤츠와 깔맞춤을 해서 그런지 색도 잘받는듯 싶구요. ㅎㅎㅎ 주말용으로 쓰시면 될것같네요. ^^

마스타2 하시니 갑자기 군대시절 마시던 맛스타가 불현듯. ㅎㅎ 행군중 나눠주던 오렌지 맛스타가 최고였는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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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박명수

2012.03.03 18:26

요새 대세는 금통인가 보네여~

금통은 40넘으면 생각좀 해봐야 겠네여 ㅋㅋ~~암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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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kan

2012.03.03 18:40

금통과 노란 티셔츠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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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후예

2012.03.03 18:49

얼마전 봉하마을에서 구입한 노무현대통령님 티셔츠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말에 착용하는 공식 티셔츠로 사용하려고요

선거철도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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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왕자

2012.03.03 19:01

ㅎㅎ 깔맟춤하셨습니다~^^

시계 잘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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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2012.03.03 19:13

역시 지엠티골드 너무 깔끔한 느낌이며 부티가 잘잘흐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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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3.03 19:56

역시 통금의 포스는 정말...
부럽네요 전 통금은 40넘으면 생각해보렵니다
콤비에 만족하고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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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

2012.03.03 20:51

정말 기가막힌 금통입니다.. 기가막히다 못해 무섭네요 ㅎㅎ 이런시계 차고 다니시는 분들은 길가다 만나더라도 피해야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뿐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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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2012.03.03 22:25

GMT 검정 금통 처음보았는데 .... 느낌이 굿이네요.

요즘 로렉동에 올라오는 금통을 볼때마다 모두 너무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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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3.03 23:20

오오;;; 금통도 자주 보이는군요^^

정말 후덜덜한 아이인데 확실히 타포에는 엄청난 분들이 많이 있으신것 같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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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리

2012.03.03 23:21

부티가 자르르 흐르네요!
콤비에서 벌써 통금이 대세로 자리를 잡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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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2012.03.03 23:21

앗~~ 여기서 GMT 금통을 보네요~ 대박 버전 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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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맨

2012.03.04 00:05

좀더 줄을 줄이시면 더 멋있을텐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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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

2012.03.04 00:35

금통 포스 정말 후덜덜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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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04 00:37

콤비가 요즘 포럼의 대세던데... 금통의 포스는 역시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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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2pi

2012.03.04 00:44

여름이 오면~ 눈부신 햇살과 함께 금통을.. 차고 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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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ol

2012.03.04 01:02

금통의 간지가 티셔츠와 너무 잘 매치가 되네요^^존재감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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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폭탄

2012.03.04 01:26

금통 포스 멋지십니다. 저도 40 넘어가면 생각하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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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

2012.03.04 01:47

금통은 30후반에게는 아직도 멀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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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

2012.03.04 01:47

왠지.... 최민식 세무공무원이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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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etwork

2012.03.04 02:25

후덜덜 하네요!
검판도 너무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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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03.04 10:06

완전히 부! 자! 느낌입니다. ㅎㅎㅎ 근데 세번째 짤 앉아계시는 모습에서 부자 느낌이 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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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리

2012.03.04 10:25

역시 금통은 존재감이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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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3.04 11:11

금통의 존재감 확실히 보여주신 한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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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3.04 12:18

갑자기 금통 포스팅이 많이올라오네요 ..눈요기 잘하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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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재은아빠

2012.03.04 12:20

금통은 역시 40대이후에 제일 잘어울리겠죠~ ?

아닌가요~? 이렇게 제 마음의 욕구를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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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2.03.04 16:58

금통 흑판의 매력도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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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3.04 21:47

녹금과는 또다른 매력의 검판이네요...
한때 엄청 고민했습니다...
검판이냐.. 녹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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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2012.03.05 10:24

요즘 들어 저도 자꾸만 금통에 눈이 가서 큰일입니다.

볼때마다 왜 이렇게 이쁜지...

녹판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정말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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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08 13:43

GMT 블랙 금통의 번쩍이는 느낌이 여기까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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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841

2012.10.04 21:11

금통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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