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gmt가 검콤에 밀리는것 같아 걱정입니다.ㅋㅋ GMT master

죄송요~ 요즘 하도 검콤의 포스팅이

너무 올라와서~ (콤비는 역시 gmt죠~) 혼자 매일 중얼거립니다.ㅋ

네~  첫째딸이 사위감 데려오면 주려고요~

그때까지 제 손목에 얌점히 있어야 할텐데~

오늘 컬렉터님과의 통화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하고~   득템하면 득템기 바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대전을 가게되면 연락 드려도 되죠?~

전번 저장해뒀습니다. 대전의 컬렉터님이라고~ㅋㅋ

ㅋㅋ  캄솨 합니다. 저의 작은 조언으로 후회없는 득템 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결정 했습니다.

5001-14로~

롯데에비뉴엘에 재고 있는것까지

확인했습니다.ㅋㅋ

역시... 저의 조언대로 14..후회없는 선택 일겁니다.. 번개같은 결단력......짝짝짝.......ㅎㅎ

일단 찔려 봐야지요~

1.요즘 지갑 뜯어진곳 없지?

2.요즘 새로나온 가방 있어?

3.신발이 너무 헐은거 아니야?

4.이제 봄인데 옷 필요 한거 없어?

근데 제 와이프 왈! 오빠 요즘 차바꿔야 되나봐!

서비스나우라고 자주 떠!

센타가면 이제부터 돈 많이 들어간데

그럼 저는 왈~우리나라차도 10년타는데 독일차가 무슨 5년타고 바꾸냐~ 

도피디님...가격대비로 볼때....도피디님은 ..... 집을 사주셔야할 듯....ㅋㅋㅋㅋㅋ

이건 개인적인 제 생각인데~

지금이 집 사는 적기인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집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직업병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아파트 명의를 옮겨주고 에르메스 벌킨이면 될까요?

ㅋㅋㅋ 벌킨 웨이팅 기간...ㅠㅠㅠ 그사이 도피디님은 요마2를 건너... 금통으로..ㅎㅎㅎ

어제 마스크님 덕분에 파리향기도 맡아보고~ 감솨~

와이프가 벽시계 맘에 드니까 가져올수 있음 가져오라구 하던데요~

어디서 구할수 없죠~ ?

저는 개인적으로 서브는 청콤이~~

gmt살때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청콤이냐~ gmt냐~ 8번을 번갈아 차며 끝내 gmt가 제 팔목에 자리 잡았지요~

저도 서브청콤사러 갔다가 gmt를 가져왔습니다.ㅋㅋ

잠수함 조종사는 무조건 서브라고 하죠~ ㅋ

일단 미리 와이프한테 말해 놨습니다.

차 바꾸면 현재 중형에서 소형으로 내려 간다고~

그래도 부엉이 하나 값은 나가겠죠~

근데 요즘 프로모션이 너무 좋아서요~

저도 개인적인 만족감은 최고입니다.

맞습니다.

무게는 서브가 위죠~

가끔가다 부다님의 손목이 부럽다는 1인~

그래도 없으면 갖고 싶은게 맞는거죠~ ?

기브앤 테이크중 전 테이크만 했으면 합니다.ㅋ

감사합니다.~

ㅋ 제 첫째딸은 제가 물어보면 아빠가 더 좋다고 하고

엄마가 물어보면 엄마가 더 좋다고 합니다.

답이 두개죠~

역시 gmt콤비 인기짱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저를 잠못이루게 하는게 바로 아반떼다님의 5001-14입니다.

조만간 득템후 iwc동네로 넘어가서 득템기 올리겠습니다.

아반떼다님의 뽐뿌로 인해 요즘 부엉부엉 노래부르는 1인입니다.